9월 5일부터 TV 광고 온에어 예정
코카-콜라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함께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한 매력을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 |
| ▲ 자료제공=코카-콜라 |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 제로가 필요한 순간을 조명하며, 모두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뷔의 활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럭 위에서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그루브를 타는 뷔는 더위와 무료함에 지친 사람들을 발견하고, “짜릿한 게 필요하겠는데?”라는 대사와 함께 분위기를 단번에 축제로 바꿔놓는다. 시원한 코카-콜라 제로를 나누며 사람들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으로 광고는 절정을 맞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무료한 일상이 코카-콜라 제로로 축제처럼 바뀌는 순간을 담아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강렬한 짜릿함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뷔는 “코카-콜라는 언제나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코카-콜라 제로가 일상을 짜릿한 축제로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뷔와 코카-콜라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 60초 풀버전으로 선공개됐으며, TV 광고는 오는 9월 5일부터 온에어될 예정이다. 앞서 코카-콜라는 8월 초 뷔와 함께 새로워진 맛을 알리는 ‘Best Coke Ever?’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선 칼럼] 종교의 자유와 생명평화 문화의 확산](/news/data/2025/10/20/p1065590165479262_556_h.png)
![[구혜영 칼럼] 시스템 말고 사람을 교체하라](/news/data/2025/10/16/p1065594348054313_792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기고] 내란종식 완수와 개혁·통합을 이끌 여당 대표의 리더십](/news/data/2025/07/28/p1065575493623584_535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