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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본점 외경 (사진=신한은행) |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또는 '신한 SOL Global' 앱에서 △쏠편한 송금 △SOL Global 해외송금 △쏠빠른 송금 △머니그램 특급 송금 등 해외송금 서비스를 통해 미달러(USD) 해외송금 시 100% 환율우대를 적용한다.
해외로 급여송금 하는 외국인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는 월 1회 최대 5000달러(USD)까지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급여를 고국으로 송금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간편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WN 배태호 기자
bth77@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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