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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민규. 사진=디올 |
공개된 사진 속 민규는 댄디하고 시크한 비주얼과 함께 디올 남성복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디올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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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올 |
앞으로 민규는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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