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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
[CWN 이성호 기자] 이찬원이 네티즌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찬원이 네티즌이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찬원이 충 투표중 25%인 5963표를 획득 네티즌의 선택을 받았다.
경제학도 출신인 이찬원은 데뷔 전부터 택배 상하차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가수, 예능, MC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추석특집 단독쇼 'KBS프리미어 - 이찬원의 선물'에 출연, 지상파 첫 MC를 맡았다.
노개런티로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특집쇼는 9월 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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