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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을 담았다” 다이소가 또 선보인 ‘코지어텀 시리즈’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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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리빙·독서 등 총 80여종 상품으로 구성
▲ 올 가을을 겨냥한 ‘코지어텀 시리즈’ 출시. 사진=아성다이소

[CWN 손현석 기자] 아성다이소가 80여종 상품으로 구성된 ‘코지어텀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 2022년 시즌부터 사랑받고 있는 ‘통통한 디자인’의 주방용품과 ‘강아지, 곰돌이 캐릭터’를 메인 콘셉트로 기획했다.

먼저 주방 테이블에 가을 무드를 담은 색상의 주방용품을 준비했다. ‘통통 블록 머그’는 브라운, 아이보리, 민트색으로 구성했으며, 코지어텀 시리즈 특유의 통통함을 컵 바디에 디자인을 입혀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통통 블록 머그와 세트로 제격인 ‘통통 내열 유리컵’은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손잡이가 달린 작은 용량의 버전도 준비했다. ‘강아지 모양 포크’와 ‘강아지 모양 스푼’은 식사 자리나 달콤한 디저트 타임에 내놓아 세트로 활용하면 더욱 좋다. 브라운 색상의 곰돌이 버전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리빙용품은 가을 무드를 더해주는 상품을 구성했다. ‘인테리어 탁상 거울’은 불규칙한 패턴이 밋밋하고 단조로운 공간에 감각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보송보송 곰돌이 러그’는 발을 내디딜 때마다 부드러운 터치감이 일품이며, ‘곰돌이 무드등’은 미세한 밝기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독서용품들 역시 눈길을 끈다. ‘펜트레이’와 ‘통통 펜꽂이’는 코지어텀의 특유한 통통한 디자인으로 사무용도뿐 아니라 액세사리나 화장품 소품 보관용으로 어울린다. ‘책 쿠션’은 여닫을 수 있는 스타일로 의자에 앉을 때 무릎 위에 올려 활용하는 등 편안한 독서를 도와준다.

이밖에 ‘이불 속 곰돌이 걸이인형’은 곰돌이 캐릭터의 매력을 잘 담아내 디자인이 밋밋한 가방 등에 포인트로 적당하다. ‘수면안대 강아지 인형’은 분홍색 수면안대가 포인트로 아이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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