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오은담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JTBC GOLF × 더골프쇼 in 광주' 전자담배 유통기업 OG9(오지구)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골프장에서는 일부 흡연자들이 지정된 흡연 구역이 아닌 곳에서 흡연해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 OG9는 골프 라운딩과 함께할 수 있는 냄새가 거의 없고 담배꽁초도 발생하지 않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을 소개했다. 레이싱모델 오은담은 OG9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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