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이미지. 사진=나인원나인919 |
개최지와 라인업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작년 한류 팬들의 뜨거운 열광 속에서 성공적인 첫 개최를 기록한 만큼 올해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UPERSOUND FESTIVAL은 시상식과 콘서트를 결합한 혁신적인 포맷으로 기존의 틀을 뛰어넘으며 대중과 언론, 여러 아티스트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SUPERSOUND 강자로 선정된 아티스트들만이 무대에 오를 수 있으며 최고의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형식의 특별한 세리머니 콘서트를 펼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다.
이 페스티벌은 아시아 6개국 이상의 조직위원회와 각국 정부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SNS 트렌드 및 앨범 판매량 등의 데이터를 반영해 엄선된 아티스트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
그 결과 SUPERSOUND FESTIVAL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세상을 울리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나인원나인919 관계자는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하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인원나인919의 공식 SNS에 D-100을 알리는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아시아 전역의 팬들은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선 칼럼] 종교의 자유와 생명평화 문화의 확산](/news/data/2025/10/20/p1065590165479262_556_h.png)
![[구혜영 칼럼] 시스템 말고 사람을 교체하라](/news/data/2025/10/16/p1065594348054313_792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기고] 내란종식 완수와 개혁·통합을 이끌 여당 대표의 리더십](/news/data/2025/07/28/p1065575493623584_535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