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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中 경기회복때까지 투자 보수적 관점 접근해야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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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G생활건강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2.89% 내린 35만3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종목은 중국 경기 회복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한국투자증권이 전했다.

또한 중국 경기와 화장품 산업이 하반기 유의미하게 회복되면 주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2분기엔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수요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LG생활건강도 중국 이외 국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이 높다고 봤다.

LG생활건강은 2001년 4월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화장품 및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Beauty 사업부문은 더후, 숨37˚, 오휘,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HDB 사업부문은 동사의 가장 오래된 사업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굳건한 1위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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