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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파라오' 광고 스틸컷. 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인들의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허리와 골반의 신체 불균형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메디컬파라오를 알리는 첫 광고 캠페인이다. 메디컬파라오는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를 탑재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로, 목 경추부와 골반부를 정위로 교정하는 기능이 탑재돼 척추의 굴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캠페인 속 차은우는 "사랑하세요 내 몸을, 아껴주세요 내 몸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메디컬파라오를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차은우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TV와 온라인 플랫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차은우와 함께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설날을 앞두고 사전예약 특별혜택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동시에 마사지체어 전 제품을 렌탈하거나 구매하는 고객 중 매일 한 명을 추첨해 마사지베드 '에이르'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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