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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강인경. 사진=팬트리 |
크리에이터-팬 플랫폼 팬트리는 321만 팔로어를 보유한 모델 강인경이 팬트리와 단독 채널 오픈하고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델 강인경은 화보,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최근 가장 바쁜 섹시 모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현재 321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를 통해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한편 출간하는 화보마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팬트리는 이번 모델 강인경의 이적을 기념해 구독자들을 위한 기념 컨텐츠 및 독점 굿즈 제작 등 국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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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트리 |
팬트리 백승재 대표는 "이번 모델 강인경님의 이적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그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활동 영역을 글로벌하게 확장해 나가는 성과가 알려지며 확장에 대한 비슷한 고민을 가져온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팬트리 운영 철학이 인정받아 가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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