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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진=쿠팡플레 |
[CWN 이성호 기자] 이세영이 홍보요정으로 열일행보를 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첫 공개를 앞두고 다채로운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는 27일(금) 1, 2화 첫 공개를 앞두고 ‘사랑후’즈들의 열띤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VOGUE 코리아 10월호에서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가 세련미 넘치는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고혹적인 비주얼은 물론, 1, 2화 첫 공개를 곧 앞둔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속 ‘홍’과 ‘준고’의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본 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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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OGUE KOREA |
GQ 코리아 유튜브 영상에서 귀여운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유창한 한국어 실력까지 자랑했던 사카구치 켄타로는 그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오늘(25일) 저녁 8시 45분에는 이세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이세영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28년차 배우로서 이세영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세영 자기님의 유쾌하고 센스 있는 입담에 유재석, 조세호는 물론 예비 시청자들 또한 푹 빠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금)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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