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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단기가 2024년 1차 경찰시험의 풀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경단기) |
[CWN 최한결 기자]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가 2024년 1차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의 합격을 예측하는 ‘풀서비스’를 오는 16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차 경찰시험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형사법, 경찰학, 헌법 세 과목을 100분 동안 응시한다. 경단기 풀서비스는 시험이 종료된 11시 40분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빠른 채점이 가능하다.
또 응시생들의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기시험의 합격 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경단기는 강사 및 연구진들의 문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8월 풀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많은 표본을 보유해 정확도 높은 합격 예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수험생들은 풀서비스를 통해 필기시험의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이후 진행될 체력과 면접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경단기는 시험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험 분석 토크쇼를 진행한다.
CWN 최한결 기자
hanbest0615@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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