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초콜릿·쿠키의 조화로 완성한 프리미엄 홀리데이 케이크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떠먹는 말차 아박’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선보였다.
올해 디저트 시장에서 말차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의 ‘떠먹는 말차 아박’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말차 열풍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말차 마니아층은 물론 연말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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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투썸플레이스 |
신제품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기존 아박 홀케이크보다 약 3.5cm 높아진 비율로 시선을 끈다. 층층이 쌓인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말차 가나슈, 다크 초코 쿠키가 어우러져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짙은 말차 그린 컬러가 고급스러운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과 진한 초콜릿의 조화가 깔끔한 밸런스를 이루며, 쿠키의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입체적인 맛을 완성한다. 특히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의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말차 아박’을 홀케이크 버전으로 확장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또 한 번의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한층 풍부한 말차의 맛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연말 특별한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상시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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