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강력한 314마력과 첨단 기술의 만남, GMC 캐니언 오프로드 리얼 주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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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9 (월)

강력한 314마력과 첨단 기술의 만남, GMC 캐니언 오프로드 리얼 주행기

임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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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체,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중형 픽업의 새로운 기준
강인함과 고급감의 경계에서 만난 중형 픽업 오프로드 리얼 체험기

지난 1월 27일 GMC ‘GMC Brand Day’ 행사에서 직접 체험한 중형 픽업 ‘캐니언(Canyon)’ 오프로드 시승은 단순한 주행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강력한 엔진과 첨단 4WD 시스템의 조합이 어우러져 진정한 프로페셔널 픽업의 매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캐니언은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54kg·m를 발휘하는 2.7L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Gen2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저속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동력 전달이 특징이었습니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울트라 와이드 트랙으로 확장된 차체는 넓고 당당한 스탠스로 험로에서의 주행 안정감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전 독립식 코일오버샥과 후 솔리드 액슬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하체는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탄탄한 승차감을 보여줬습니다.

실내는 젯 블랙과 티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는 천연 가죽 시트와 레이저 각인 우드 트림으로 고급감을 한층 높였고, 11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11.3인치 터치스크린, 6.3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밀한 주행 정보와 차량 상태가 직관적으로 전달됐습니다. 

오프로드 상태에서도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와 오프로드 퍼포먼스 디스플레이가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험로 주행 시 불안감을 확실히 잠재워 주었습니다.

구간별 오프로드 주행 느낌 역시 매우 세밀하고 생생했습니다. 

울퉁불퉁한 자갈과 움푹파인 모듈러 첫 구간에서는 서스펜션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며 프레임 바디만의 차체로 비틀림 강성을 안정적으로 노면을 지나는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운전자가 차와 하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험로를 고속주행하는 구간에서는 2.7L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힘을 발휘해 미끄러짐 없이 차량을 밀어 올렸고, 오토트랙 2단 사륜구동과 리어 디퍼렌셜 잠금 기능이 구동력을 정밀하게 배분해 험난한 지형에도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모래 지형에서는 울트라 와이드 트랙 덕분에 차체가 균형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라인을 유지하며 쾌적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도전적이었던 바위와 고저차 심한 험로에서는 최적화된 어프로치 앵글과 브레이크오버 앵글, 그리고 높아진 지상고 덕분에 차량이 노면과 부딪히지 않고 유려하게 통과했습니다. 

하체는 견고하게 차체를 지탱하면서도 승차감은 단단하되 충격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지속적인 험로 주행에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GMC 캐니언은 각기 다른 오프로드 구간마다 탁월한 역량과 세심한 설계가 빛나는 차로, 단단한 내구성과 첨단 기술,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두루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픽업이었습니다. 

시승 경험은 캐니언이 험로뿐 아니라 도심과 일반 도로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픽업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각 구간에서 캐니언은 탄탄한 하체와 정교한 4WD 시스템, 그리고 강력한 터보 엔진과 변속기 조합이 어우러져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감과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보여줬습니다. 

오프로드 시 급격한 노면 변화에도 하체 반응이 민감하고 즉각적이면서도 탄탄해, 장시간 주행시에도 몸의 피로감이 덜하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저속 험지 주행에서 차량에 대한 직관적인 신뢰가 강하게 느껴져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픽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국내판매가격은 7,685만원.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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