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화, 수지, 노아, 서연이 10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대만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TAE(Taiwan Adult Expo 2025, 제11회 대만 성인박람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TAE에는 한국 성인 콘텐츠 제작사 'MIB'가 공식 초청됐으며, MIB 소속 남자 배우인 겐진을 비롯해 노아, 서연, 수지, 연화가 참석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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