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전자·2위 애플·3위 SK하이닉스, 1월 3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1위 삼성전자·2위 애플·3위 SK하이닉스, 1월 3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1-19 07:45: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3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가 트렌드지수 228,266포인트로 전주보다 10,884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애플 주가는 28,447포인트로 전주보다 2,17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SK하이닉스 주가는 20,462포인트로 전주보다 1,46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엔비디아 주가, DB하이텍 주가, 소니 주가, AMD 주가, TSMC 주가, 인텔 주가, 퀄컴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ARM 주가, 12위 파나소닉 주가, 13위 IBM 주가, 14위 마이크론 주가, 15위 미쓰비시 주가, 16위 브로드컴 주가, 17위 히타치 주가, 18위 도시바 주가, 19위 온세미컨덕터 주가, 20위는 SMIC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2주차	1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228,266	239,150	-10,884	-4.6%
2	애플	28,447	30,620	-2,173	-7.1%
3	SK하이닉스	20,462	18,998	1,464	7.7%
4	엔비디아	10,824	4,061	6,763	166.5%
5	DB하이텍	4,104	6,379	-2,275	-35.7%
6	소니	1,914	1,938	-24	-1.2%
7	AMD	1,412	1,147	265	23.1%
8	TSMC	1,404	932	472	50.6%
9	인텔	996	1,164	-168	-14.4%
10	퀄컴	831	587	244	41.6%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 2위 애플 주가는 남성 52%, 여성 48%,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전자	228,266	63%	37%
2	애플	28,447	52%	48%
3	SK하이닉스	20,462	65%	35%
4	엔비디아	10,824	72%	28%
5	DB하이텍	4,104	73%	27%
6	소니	1,914	63%	37%
7	AMD	1,412	78%	22%
8	TSMC	1,404	77%	23%
9	인텔	996	78%	22%
10	퀄컴	831	67%	33%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1%, 40대 26%, 50대 4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228,266	1%	10%	21%	26%	42%
2	애플	28,447	17%	30%	26%	18%	8%
3	SK하이닉스	20,462	1%	10%	15%	18%	56%
4	엔비디아	10,824	2%	21%	33%	26%	19%
5	DB하이텍	4,104	0%	9%	15%	22%	54%
6	소니	1,914	11%	33%	27%	18%	10%
7	AMD	1,412	3%	25%	34%	24%	13%
8	TSMC	1,404	2%	27%	31%	20%	20%
9	인텔	996	5%	24%	29%	25%	16%
10	퀄컴	831	2%	26%	30%	20%	21%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애플은 애플스토어, 애플워치, 애플 서비스센터, 애플파일, 애플 주가, 3위 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연봉, sk하이닉스 인사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