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애플프로(ShrimpApplePr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테크 업계 팁스터가 27일(현지 시각), 애플이 USB-C 버전 유선 이어폰을 양산 중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USB-C 연결을 지원하는 유선 이어폰은 어댑터 없이 아이폰15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 애플이 올해 9월경 아이폰 15 라인업 출시와 함께 USB-C 연결을 지원하는 유선 이어폰도 시장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쉬림프애플프로의 주장에 앞서 애플 소식통으로 유명한 TF증권 소속 애널리스트 궈밍치(Ming-Chi Kuo)도 에어팟 충전 케이스와 맥세이프 배터리팩, 매직 키보드/트랙패드/마우스 모두 라이트닝 포트 등 다른 액세서리도 아닌 USB-C 포트로 변경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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