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김해남 기자] 테마별 주식 게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게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위메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8,992점으로 전주 10,630점보다 1,638점 하락했다.
2위 넷마블 주가는 트렌드지수 6,302점으로 전주 5,994점보다 308점 상승했다.
3위 엔씨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6,292점으로 전주 7,164점보다 872점 하락했다.
4위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4,874점으로 전주 4,078점보다 796점 상승했다.
5위 펄어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871점으로 전주 4,270점보다 601점 상승했다.
또 6위 이스트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4,384점, 7위 크래프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59점, 8위 NAVER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5점, 9위 넥슨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115점, 10위 네오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100점이다.
이어 11위 스코넥 주가, 12위 컴투스 주가, 13위 손오공 주가, 14위 엠게임 주가, 15위 한빛소프트 주가, 16위 NHN 주가, 17위 더블유게임즈 주가, 18위 웹젠 주가, 19위 위메이드맥스 주가, 20위 대원미디어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4주차 | 2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위메이드 | 8,992 | 10,630 | -1,638 | -15.4% |
2 | 넷마블 | 6,302 | 5,994 | 308 | 5.1% |
3 | 엔씨소프트 | 6,292 | 7,164 | -872 | -12.2% |
4 | 카카오게임즈 | 4,874 | 4,078 | 796 | 19.5% |
5 | 펄어비스 | 4,871 | 4,270 | 601 | 14.1% |
6 | 이스트소프트 | 4,384 | 6,399 | -2,015 | -31.5% |
7 | 크래프톤 | 4,059 | 4,768 | -709 | -14.9% |
8 | NAVER | 3,965 | 3,954 | 11 | 0.3% |
9 | 넥슨게임즈 | 2,115 | 2,279 | -164 | -7.2% |
10 | 네오위즈 | 2,100 | 2,316 | -216 | -9.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게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2%, 40대 34%, 50대 38%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위메이드 | 8,992 | 0% | 6% | 22% | 34% | 38% |
2 | 넷마블 | 6,302 | 1% | 13% | 30% | 27% | 28% |
3 | 엔씨소프트 | 6,292 | 0% | 7% | 38% | 36% | 18% |
4 | 카카오게임즈 | 4,874 | 1% | 9% | 23% | 32% | 35% |
5 | 펄어비스 | 4,871 | 1% | 15% | 38% | 30% | 16% |
6 | 이스트소프트 | 4,384 | 0% | 7% | 19% | 28% | 45% |
7 | 크래프톤 | 4,059 | 1% | 10% | 23% | 27% | 39% |
8 | NAVER | 3,965 | 4% | 19% | 24% | 20% | 33% |
9 | 넥슨게임즈 | 2,115 | 1% | 15% | 27% | 29% | 27% |
10 | 네오위즈 | 2,100 | 1% | 13% | 24% | 30% | 32%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게임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게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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