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김해남 기자]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26,537점으로 전주 140,936점보다 14,399점 하락했다.
2위 삼성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90점으로 전주 25,982점보다 892점 하락했다.
3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7,375점으로 전주 15,550점보다 1,825점 상승했다.
4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64점으로 전주 15,026점보다 3,262점 하락했다.
5위 삼성물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11,263점으로 전주 17,078점보다 5,815점 하락했다.
또 6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6,790점, 7위 삼성증권 주가는 트렌드지수 6,259점, 8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5,779점,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344점, 10위 호텔신라 주가는 트렌드지수 3,593점이다.
이어 11위 에스원 주가, 12위 삼성에스디에스 주가, 13위 제일기획 주가, 14위 멀티캠퍼스 주가, 15위 삼성FN리츠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4주차 | 2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삼성전자 | 126,537 | 140,936 | -14,399 | -10.2% |
2 | 삼성카드 | 25,090 | 25,982 | -892 | -3.4% |
3 | 삼성중공업 | 17,375 | 15,550 | 1,825 | 11.7% |
4 | 삼성SDI | 11,764 | 15,026 | -3,262 | -21.7% |
5 | 삼성물산 | 11,263 | 17,078 | -5,815 | -34.0% |
6 | 삼성전기 | 6,790 | 7,375 | -585 | -7.9% |
7 | 삼성증권 | 6,259 | 7,487 | -1,228 | -16.4% |
8 | 삼성엔지니어링 | 5,779 | 5,062 | 717 | 14.2% |
9 | 삼성바이오로직스 | 5,344 | 6,527 | -1,183 | -18.1% |
10 | 호텔신라 | 3,593 | 4,177 | -584 | -14.0% |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0%, 30대 20%, 40대 25%, 50대 4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전자 | 126,537 | 2% | 10% | 20% | 25% | 43% |
2 | 삼성카드 | 25,090 | 1% | 10% | 29% | 35% | 26% |
3 | 삼성중공업 | 17,375 | 0% | 4% | 11% | 24% | 60% |
4 | 삼성SDI | 11,764 | 1% | 12% | 20% | 24% | 43% |
5 | 삼성물산 | 11,263 | 1% | 7% | 17% | 27% | 49% |
6 | 삼성전기 | 6,790 | 1% | 11% | 15% | 20% | 54% |
7 | 삼성증권 | 6,259 | 1% | 9% | 18% | 24% | 48% |
8 | 삼성엔지니어링 | 5,779 | 1% | 7% | 16% | 23% | 53% |
9 | 삼성바이오로직스 | 5,344 | 1% | 13% | 22% | 21% | 43% |
10 | 호텔신라 | 3,593 | 1% | 7% | 19% | 30% | 43% |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테이블]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삼성카드 고객센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 삼성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삼성카드 추천,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중공업 수주, 삼성중공업 연봉, 삼성중공업 opi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