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린가드는 10,120포인트로 전주보다 3,34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성용, 이승우, 이준호, 조현우, 이동준, 김보경, 전진우, 김영권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구자룡, 12위 구자철, 13위 주민규, 14위 이청용, 15위 김지현, 16위 이태석, 17위 김현우, 18위 정지훈, 19위 정승원, 20위 이동경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3주차 | 2월 2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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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영우 | 18,228 | 68,343 | -50,115 | -73.3% |
2 | 린가드 | 10,120 | 13,464 | -3,344 | -24.8% |
3 | 기성용 | 9,473 | 8,840 | 633 | 7.2% |
4 | 이승우 | 8,776 | 16,876 | -8,100 | -48.0% |
5 | 이준호 | 3,933 | 4,820 | -887 | -18.4% |
6 | 조현우 | 3,203 | 9,152 | -5,949 | -65.0% |
7 | 이동준 | 2,510 | 1,152 | 1,358 | 117.9% |
8 | 김보경 | 2,444 | 1,322 | 1,122 | 84.9% |
9 | 전진우 | 2,120 | 1,813 | 307 | 16.9% |
10 | 김영권 | 1,756 | 8,105 | -6,349 | -78.3%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설영우는 남성 36%, 여성 64%, 2위 린가드는 남성 91%, 여성 9%, 3위 기성용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설영우 | 18,228 | 36% | 64% |
2 | 린가드 | 10,120 | 91% | 9% |
3 | 기성용 | 9,473 | 60% | 40% |
4 | 이승우 | 8,776 | 63% | 37% |
5 | 이준호 | 3,933 | 15% | 85% |
6 | 조현우 | 3,203 | 55% | 45% |
7 | 이동준 | 2,510 | 57% | 43% |
8 | 김보경 | 2,444 | 66% | 34% |
9 | 전진우 | 2,120 | 36% | 64% |
10 | 김영권 | 1,756 | 56% | 44%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설영우가 10대 17%, 20대 36%, 30대 24%, 40대 16%, 50대 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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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영우 | 18,228 | 17% | 36% | 24% | 16% | 7% |
2 | 린가드 | 10,120 | 26% | 43% | 21% | 8% | 3% |
3 | 기성용 | 9,473 | 12% | 30% | 27% | 18% | 13% |
4 | 이승우 | 8,776 | 14% | 35% | 31% | 14% | 7% |
5 | 이준호 | 3,933 | 7% | 11% | 18% | 37% | 27% |
6 | 조현우 | 3,203 | 17% | 27% | 29% | 17% | 10% |
7 | 이동준 | 2,510 | 9% | 23% | 24% | 18% | 27% |
8 | 김보경 | 2,444 | 5% | 21% | 31% | 27% | 16% |
9 | 전진우 | 2,120 | 6% | 17% | 28% | 37% | 12% |
10 | 김영권 | 1,756 | 11% | 29% | 32% | 18% | 10%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설영우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설영우 양예나, 설영우 웨스트햄, 설영우 배경화면, 설영우 이적, 설영우 전참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린가드는 린가드 연봉, 린가드 fc서울, 린가드 e스포츠, 린가드 나무위키, 린가드 주급, 3위 기성용은 기성용 한혜진, 기성용 연봉, 기성용 인스타, 기성용 말싸움, 기성용 자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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