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8일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93,914점으로 전일 176,705점보다 17,209점 상승했다.
2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65,118점으로 전일 61,981점보다 3,137점 상승했다.
3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58,546점으로 전일 59,849점보다 1,303점 하락했다.
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4,725점으로 전일 34,096점보다 20,629점 상승했다.
5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9,549점으로 전일 44,961점보다 4,588점 상승했다.
또 6위 하이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42,828점, 7위 하나투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1,208점, 8위 기업은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40,771점, 9위 제주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39,838점, 10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37,845점이다.
이어 11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2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13위 아시아나항공 주가, 14위 삼성카드 주가, 15위 포스코퓨처엠 주가, 16위 현대차 주가, 17위 진에어 주가, 18위 금양 주가, 19위 에코프로머티 주가, 20위 두산로보틱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28일 | 2월 27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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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성전자 | 193,914 | 176,705 | 17,209 | 9.7% |
2 | 대한항공 | 65,118 | 61,981 | 3,137 | 5.1% |
3 | 한미반도체 | 58,546 | 59,849 | -1,303 | -2.2% |
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54,725 | 34,096 | 20,629 | 60.5% |
5 | SK하이닉스 | 49,549 | 44,961 | 4,588 | 10.2% |
6 | 하이브 | 42,828 | 30,284 | 12,544 | 41.4% |
7 | 하나투어 | 41,208 | 43,970 | -2,762 | -6.3% |
8 | 기업은행 | 40,771 | 64,090 | -23,319 | -36.4% |
9 | 제주항공 | 39,838 | 39,586 | 252 | 0.6% |
10 | 한국전력 | 37,845 | 53,649 | -15,804 | -29.5%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1%, 20대 10%, 30대 21%, 40대 26%, 50대 4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전자 | 193,914 | 1% | 10% | 21% | 26% | 42% |
2 | 대한항공 | 65,118 | 3% | 18% | 27% | 26% | 26% |
3 | 한미반도체 | 58,546 | 1% | 5% | 12% | 18% | 64% |
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54,725 | 1% | 8% | 16% | 23% | 53% |
5 | SK하이닉스 | 49,549 | 1% | 10% | 16% | 19% | 55% |
6 | 하이브 | 42,828 | 8% | 15% | 23% | 26% | 28% |
7 | 하나투어 | 41,208 | 2% | 11% | 19% | 31% | 38% |
8 | 기업은행 | 40,771 | 1% | 11% | 26% | 32% | 29% |
9 | 제주항공 | 39,838 | 3% | 28% | 33% | 24% | 13% |
10 | 한국전력 | 37,845 | 1% | 7% | 19% | 26% | 47%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고객센터, 대한항공 주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대한항공 예약, 한미반도체는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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