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이찬원·이천수, 2월 4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나인우·이찬원·이천수, 2월 4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01 06:10:00

[CWN 김해남 기자] 나인우가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2월 4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나인우는 트렌드 지수 31,632포인트로 전주보다 5,162포인트 상승했다.

이찬원은 26,537포인트로 전주보다 59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천수는 18,136포인트로 전주보다 3,03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강경준은 8,586포인트, 5위 김종민은 7,894포인트, 6위 전현무는 7,594포인트, 7위 김혜선은 7,037포인트, 8위 이효리는 6,749포인트, 9위 연정훈은 6,090포인트, 10위 한혜진은 5,361포인트이다.

이어 11위 김종국, 12위 김지영, 13위 김준호, 14위 서장훈, 15위 이대호, 16위 주우재, 17위 홍은채, 18위 신동엽, 19위 박진영, 20위 이효정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31,632	26,470	5,162	19.5%
2	이찬원	26,537	27,134	-597	-2.2%
3	이천수	18,136	15,099	3,037	20.1%
4	강경준	8,586	6,773	1,813	26.8%
5	김종민	7,894	9,745	-1,851	-19.0%
6	전현무	7,594	9,402	-1,808	-19.2%
7	김혜선	7,037	2,310	4,727	204.6%
8	이효리	6,749	14,603	-7,854	-53.8%
9	연정훈	6,090	3,259	2,831	86.9%
10	한혜진	5,361	4,563	798	17.5%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2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3위 이천수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31,632	18%	82%
2	이찬원	26,537	10%	90%
3	이천수	18,136	57%	43%
4	강경준	8,586	19%	81%
5	김종민	7,894	55%	45%
6	전현무	7,594	37%	63%
7	김혜선	7,037	40%	60%
8	이효리	6,749	31%	69%
9	연정훈	6,090	42%	58%
10	한혜진	5,361	44%	56%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9%, 20대 26%, 30대 32%, 40대 23%,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31,632	9%	26%	32%	23%	10%
2	이찬원	26,537	1%	4%	5%	9%	82%
3	이천수	18,136	13%	22%	26%	23%	17%
4	강경준	8,586	1%	15%	36%	32%	15%
5	김종민	7,894	5%	13%	18%	23%	41%
6	전현무	7,594	8%	16%	24%	28%	23%
7	김혜선	7,037	4%	14%	29%	28%	24%
8	이효리	6,749	7%	18%	25%	27%	22%
9	연정훈	6,090	11%	22%	17%	26%	25%
10	한혜진	5,361	10%	18%	22%	23%	28%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소속사, 나인우 공명, 나인우 영어,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 마이너갤러리, 이찬원 1박2일, 이천수 코인, 이천수 와이프, 이천수 원희룡, 이천수 이강인, 이천수 심하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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