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박신양·한가인, 2월 4주차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나인우·박신양·한가인, 2월 4주차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04 06:00:00

[CWN 김해남 기자] 나인우가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2월 4주차 국내 영화배우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나인우는 트렌드 지수 31,632포인트로 전주보다 5,162포인트 상승했다.

박신양은 26,614포인트로 전주보다 23,41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가인은 23,148포인트로 전주보다 12,95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김고은은 20,937포인트, 5위 문가영은 18,942포인트, 6위 김민재는 16,513포인트, 7위 박지현은 15,479포인트, 8위 박신혜는 14,936포인트, 9위 이희준은 14,777포인트, 10위 류혜영은 14,772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박형식, 12위 이이경, 13위 손석구, 14위 오유진, 15위 전지현, 16위 라미란, 17위 김용건, 18위 전종서, 19위 조정석, 20위 김승수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31,632	26,470	5,162	19.5%
2	박신양	26,614	3,197	23,417	732.5%
3	한가인	23,148	10,198	12,950	127.0%
4	김고은	20,937	9,958	10,979	110.3%
5	문가영	18,942	5,555	13,387	241.0%
6	김민재	16,513	36,755	-20,242	-55.1%
7	박지현	15,479	15,396	83	0.5%
8	박신혜	14,936	19,965	-5,029	-25.2%
9	이희준	14,777	28,218	-13,441	-47.6%
10	류혜영	14,772	8,488	6,284	74.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2위 박신양은 남성 41%, 여성 59%, 3위 한가인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31,632	18%	82%
2	박신양	26,614	41%	59%
3	한가인	23,148	37%	63%
4	김고은	20,937	32%	68%
5	문가영	18,942	52%	48%
6	김민재	16,513	52%	48%
7	박지현	15,479	45%	55%
8	박신혜	14,936	29%	71%
9	이희준	14,777	46%	54%
10	류혜영	14,772	45%	5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9%, 20대 26%, 30대 32%, 40대 23%,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31,632	9%	26%	32%	23%	10%
2	박신양	26,614	4%	22%	31%	26%	17%
3	한가인	23,148	13%	21%	22%	26%	19%
4	김고은	20,937	12%	26%	27%	22%	13%
5	문가영	18,942	9%	27%	30%	23%	11%
6	김민재	16,513	14%	30%	26%	19%	11%
7	박지현	15,479	5%	17%	24%	27%	27%
8	박신혜	14,936	10%	20%	23%	28%	20%
9	이희준	14,777	9%	26%	31%	22%	12%
10	류혜영	14,772	19%	20%	24%	23%	1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소속사, 나인우 공명, 나인우 영어, 박신양 배우자, 박신양 전시, 박신양 그림, 박신양 전시회, 박신양 백혜진, 한가인 자녀, 한가인 목걸이, 한가인 영어, 한가인 연정훈, 한가인 감태소스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