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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서울탱고' 방실이 17년 투병 별세, 향년61세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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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CWN 이성호 기자] 가수 방실이가 별세했다.

방실이는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방실이는 17년 간 투병 생활을 해 왔다.

고인은 지난해 4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뇌경색으로 쓰러져 힘든 투병 생활 중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 받기도 했다.

고인은 1985년 박진숙, 양정희와 여성 3인조 그룹 서울 시스터즈를 결성하며 데뷔했다.

1집 트로트곡 '첫차'를 발표하며 정상급 가수로 등극했다.

1990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전향한 방실이는 1집 '서울탱고', 2집 '여자의 마음' 등 히트로 남녀노소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강화 참사랑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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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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