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기는 3,606포인트로 전주보다 2,52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진영, 지드래곤, 진영, 박재범, 윤상, 전소연, 백호, 방시혁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이민우, 12위 테디, 13위 창모, 14위 우지, 15위 후이, 16위 신해철, 17위 김도훈, 18위 크러쉬, 19위 슈가, 20위 기리보이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아이유 | 22,297 | 38,555 | -16,258 | -42.2% |
2 | 우기 | 3,606 | 1,077 | 2,529 | 234.8% |
3 | 박진영 | 3,321 | 5,194 | -1,873 | -36.1% |
4 | 지드래곤 | 2,822 | 4,500 | -1,678 | -37.3% |
5 | 진영 | 2,508 | 2,327 | 181 | 7.8% |
6 | 박재범 | 2,046 | 2,042 | 4 | 0.2% |
7 | 윤상 | 2,043 | 3,735 | -1,692 | -45.3% |
8 | 전소연 | 1,925 | 983 | 942 | 95.8% |
9 | 백호 | 1,871 | 1,921 | -50 | -2.6% |
10 | 방시혁 | 1,804 | 1,159 | 645 | 55.7% |
[출처: 랭키파이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7%, 여성 63%, 2위 우기는 남성 58%, 여성 42%, 3위 박진영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아이유 | 22,297 | 37% | 63% |
2 | 우기 | 3,606 | 58% | 42% |
3 | 박진영 | 3,321 | 44% | 56% |
4 | 지드래곤 | 2,822 | 47% | 53% |
5 | 진영 | 2,508 | 49% | 51% |
6 | 박재범 | 2,046 | 40% | 60% |
7 | 윤상 | 2,043 | 31% | 69% |
8 | 전소연 | 1,925 | 42% | 58% |
9 | 백호 | 1,871 | 32% | 68% |
10 | 방시혁 | 1,804 | 38% | 62% |
[출처: 랭키파이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4%, 20대 30%, 30대 26%,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아이유 | 22,297 | 14% | 30% | 26% | 20% | 10% |
2 | 우기 | 3,606 | 13% | 27% | 32% | 20% | 9% |
3 | 박진영 | 3,321 | 11% | 16% | 17% | 22% | 34% |
4 | 지드래곤 | 2,822 | 14% | 33% | 25% | 18% | 10% |
5 | 진영 | 2,508 | 13% | 19% | 23% | 24% | 21% |
6 | 박재범 | 2,046 | 13% | 26% | 28% | 22% | 11% |
7 | 윤상 | 2,043 | 21% | 31% | 18% | 22% | 9% |
8 | 전소연 | 1,925 | 16% | 32% | 23% | 21% | 8% |
9 | 백호 | 1,871 | 16% | 22% | 29% | 23% | 10% |
10 | 방시혁 | 1,804 | 18% | 16% | 18% | 23% | 25% |
[출처: 랭키파이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음악프로듀서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아이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패딩, 아이유 노래,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단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우기는 우기 국적, 우기 수영복, 우기 식당, 3위 박진영은 박진영 청룡, 박진영 청룡영화제, 박진영 골든걸스, 박진영 김완선, 박진영 짤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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