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2월 1주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김영철의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뒤이어

SBS뉴스, 2월 1주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김영철의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2 07:2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SBS뉴스의 트렌드 지수는 541포인트로 전주보다 6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505포인트로 전주보다 7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시탈출 컬투쇼, 박소현의 러브게임, 배성재의 텐, 아나콘다, 밀떡, 최화정의 파워타임,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황제성의 황제파워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박하선의 씨네타운, 12위 이숙영의 러브FM, 13위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 14위 뜨거우면 지상렬, 15위 유민상의 배고픈라디오, 16위 윤수현의 천태만상, 17위 박세미의 수다가체질, 18위 그대의밤 정엽입니다, 19위 딘딘의 뮤직하이, 20위 최백호의 낭만시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SBS뉴스	541	547	-6	-1.1%
2	김영철의파워FM	505	427	78	18.3%
3	두시탈출컬투쇼	382	435	-53	-12.2%
4	박소현의러브게임	360	354	6	1.7%
5	배성재의텐	346	358	-12	-3.4%
6	아나콘다	339	360	-21	-5.8%
7	밀떡	333	409	-76	-18.6%
8	최화정의파워타임	263	292	-29	-9.9%
9	권은비의영스트리트	177	143	34	23.8%
10	황제성의황제파워	173	172	1	0.6%

[출처: 랭키파이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SBS뉴스는 남성 51%, 여성 49%, 2위 김영철의 파워FM은 남성 31%, 여성 69%, 3위 두시탈출 컬투쇼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SBS뉴스	541	51%	49%
2	김영철의파워FM	505	31%	69%
3	두시탈출컬투쇼	382	34%	66%
4	박소현의러브게임	360	26%	74%
5	배성재의텐	346	70%	30%
6	아나콘다	339	48%	52%
7	밀떡	333	33%	67%
8	최화정의파워타임	263	26%	74%
9	권은비의영스트리트	177	48%	52%
10	황제성의황제파워	173	29%	71%

[출처: 랭키파이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SBS뉴스가 10대 4%, 20대 15%, 30대 24%, 40대 30%, 50대 2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SBS뉴스	541	4%	15%	24%	30%	27%
2	김영철의파워FM	505	1%	9%	34%	39%	17%
3	두시탈출컬투쇼	382	7%	16%	28%	35%	13%
4	박소현의러브게임	360	3%	7%	32%	43%	14%
5	배성재의텐	346	5%	26%	38%	25%	6%
6	아나콘다	339	10%	22%	30%	26%	12%
7	밀떡	333	6%	18%	28%	35%	14%
8	최화정의파워타임	263	5%	12%	29%	38%	17%
9	권은비의영스트리트	177	13%	31%	36%	17%	4%
10	황제성의황제파워	173	3%	14%	39%	32%	13%

[출처: 랭키파이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SBS 라디오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SBS뉴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sbs뉴스 라디오, sbs뉴스 시간, sbs뉴스 제보, sbs 뉴스 브리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영철의 파워FM은 김영철의 파워fm 휴가, 김영철의 파워fm 피터, 김영철, 3위 두시탈출 컬투쇼는 두시탈출 컬투쇼 정찬우, 두시탈출 컬투쇼 문자, 두시탈출 컬투쇼 방청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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