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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OTT 시장 지각변동 예고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2 0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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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주주 CJ ENM·SK스퀘어 내주 MOU 가능성
거대공룡 넷플릭스 대항마 탄생할지 관심집중
지분 조정·CJ ENM 지분율 유지·공정위 심사 등 변수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12월1일 구독료를 인상한다. 신규 가입자 우선 적용되며 인상 폭은 20~23%다. 내년 1분기 중에는 토종 OTT 최초로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도 출시한다. 사진=티빙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12월1일 구독료를 인상한다. 신규 가입자 우선 적용되며 인상 폭은 20~23%다. 내년 1분기 중에는 토종 OTT 최초로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도 출시한다. 사진=티빙

[CWN 최준규 기자] '국내 1위 OTT' 넷플릭스에 맞서는 대항마가 나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대주주인 CJ ENM과 SK스퀘어가 합병안을 두고 막판 협상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합병 성사여부가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명확히 선을 그어온 티빙과 웨이브의 이번 합병설에 대해 입장차를 좁히고 있다.

이에 대해 티빙은 "지주사 차원에서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웨이브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 고려 중"이라고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만약 양사가 합병되면 넷플릭스와의 MAU 격차를 확실하게 좁히게 된다.

이처럼 양측의 합병설이 급속도로 다가온 것은 OTT 시장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실적 악화가 주 요인으로 꼽히며 실적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양사가 합치면 콘텐츠 수급 및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

하지만 양사 합병에 아직 넘을 산이 많다. 지분 조정협의부터 만만치 않은 것이다.

티빙은 최대주주 CJ ENM이 48.84%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주주는 KT스튜디오(13.54%), 미디어그로쓰캐피탈제1호(13.54%), SLL중앙(12.75%) 네이버(10.66%) 등이다.

또 웨이브는 최대주주 SK스퀘어가 40.5%, KBS·MBC·SBS의 지상파 3사가 각각 19.8%를 보유하고 있다.

이해관계에 얽힌 대주주들이 많아 기업 가치 산정, 비율 조정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이 있다.

이와함께 합병 법인이 출범할 경우 CJ ENM이 최대 주주, SK스퀘어가 2대 주주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또 합병 후 지분이 희석될 경우 지분율 확보를 위해 추가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도 변수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도 쉽지않다. 티빙과 웨이브 합볍 법인의 합산 점유율은 32%에 육박한다. 넷플릭스 점유율이 38%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결합심사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한편 이번 양사의 합병 추진은 국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지만 향후 합리적 요금제 가격을 책정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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