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연기자 안재욱이 부친상을 당했다. 부친인 안경현씨는 대장암 투병끝에 16일 밤 별세했다.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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