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트론 S는 전기 SUV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환경 친화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행 거리는 268km로 충분한 이동을 제공한다. 또한, 연비는 2.7km/kWh로 전기차로서 경제적인 주행을 실현한다.
이 차량은 95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충전 주행 거리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과 충전 방식을 제공한다. AC단상(5핀)과 DC콤보(7핀) 충전 방식을 지원하여 충전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370kW의 모터 최고 출력과 973.0N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이는 뛰어난 가속력과 주행 안정성을 보장한다. 4WD 구동 방식과 멀티링크 전/후륜 서스펜션, V디스크 브레이크 등 고급스러운 스펙을 갖추고 있어 탁월한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저공해 등급 1로, 대기 중 CO2 배출량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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