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英 BBC "메시, 시즌 종료 후 PSG 떠날 것"

  • 맑음울진18.8℃
  • 구름조금거창20.0℃
  • 구름조금합천22.0℃
  • 맑음수원22.2℃
  • 구름많음장흥21.7℃
  • 구름조금서울23.3℃
  • 맑음춘천21.1℃
  • 구름조금산청20.0℃
  • 맑음의성21.1℃
  • 흐림보성군22.1℃
  • 구름많음영주18.2℃
  • 맑음인천22.9℃
  • 구름조금포항21.7℃
  • 구름많음통영22.4℃
  • 구름많음정읍22.8℃
  • 맑음보은20.9℃
  • 흐림여수23.9℃
  • 구름조금상주21.5℃
  • 맑음충주20.1℃
  • 구름조금부여21.6℃
  • 맑음속초18.0℃
  • 맑음인제16.7℃
  • 맑음북춘천19.5℃
  • 흐림흑산도21.7℃
  • 구름조금북부산21.8℃
  • 구름조금보령22.1℃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조금북창원23.3℃
  • 맑음동해17.6℃
  • 구름조금제천19.0℃
  • 흐림고흥21.9℃
  • 구름많음광양시23.0℃
  • 구름많음고산22.7℃
  • 구름많음제주24.3℃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군산22.7℃
  • 맑음강릉19.3℃
  • 구름많음순창군21.4℃
  • 구름조금김해시21.1℃
  • 흐림고창군23.1℃
  • 구름조금대구21.1℃
  • 흐림태백14.4℃
  • 맑음울릉도19.5℃
  • 구름많음임실19.9℃
  • 구름조금원주22.1℃
  • 구름조금창원22.8℃
  • 구름조금안동21.1℃
  • 맑음북강릉17.2℃
  • 구름조금영천19.9℃
  • 흐림진도군21.0℃
  • 구름많음대전22.4℃
  • 맑음대관령12.6℃
  • 구름조금청송군18.0℃
  • 구름많음전주23.1℃
  • 구름조금의령군19.9℃
  • 맑음이천20.3℃
  • 맑음서산22.1℃
  • 구름조금홍성22.2℃
  • 맑음철원18.9℃
  • 구름많음함양군20.1℃
  • 구름조금강화18.4℃
  • 구름많음성산24.4℃
  • 흐림목포24.1℃
  • 흐림고창22.1℃
  • 흐림광주23.7℃
  • 구름많음강진군23.0℃
  • 맑음동두천20.2℃
  • 구름많음경주시20.8℃
  • 맑음홍천19.6℃
  • 맑음천안20.6℃
  • 구름많음부안22.3℃
  • 구름조금서귀포24.0℃
  • 구름많음문경19.8℃
  • 맑음영덕18.5℃
  • 구름많음세종22.2℃
  • 구름많음남원22.8℃
  • 맑음부산21.7℃
  • 구름조금양산시22.2℃
  • 구름많음서청주22.1℃
  • 흐림영광군22.1℃
  • 맑음봉화17.5℃
  • 흐림순천19.8℃
  • 구름조금밀양22.2℃
  • 구름조금영월19.1℃
  • 구름조금추풍령19.5℃
  • 구름조금울산20.1℃
  • 맑음정선군16.8℃
  • 맑음구미22.0℃
  • 흐림해남22.4℃
  • 맑음양평20.8℃
  • 구름조금거제22.0℃
  • 구름많음백령도21.0℃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진주21.6℃
  • 흐림남해22.4℃
  • 구름조금장수18.3℃
  • 2025.09.21 (일)

英 BBC "메시, 시즌 종료 후 PSG 떠날 것"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5-04 16:33:09
  • -
  • +
  • 인쇄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각) "메시가 계약이 끝나는 2022-2023시즌 종료 후 PSG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메시는 지난 2021년 여름 PSG로 깜짝 이적하며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메시와 PSG는 2+1년 계약을 했는데, 올 시즌을 끝으로 2년 계약이 종료된다. 1년 옵션 조항은 발동되지 않을 분위기다.

BBC는 "메시는 PSG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데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었지만, 이제는 메시와 PSG 모두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메시는 PSG가 재정 문제로 유럽 정상에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 PSG 또한 어린 유망주들을 육성하는데 집중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둘러싼 메시와 PSG 측의 갈등도 양측의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는 신호로 보인다. 메시는 최근 구단의 허락 없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논란이 됐고, PSG는 메시에게 2주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징계 기간에는 경기와 훈련에 참여할 수 없고, 주급도 지급되지 않는다.

메시와 PSG의 이별이 가까워지면서 메시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재정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애초에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떠나 보냈던 이유도 재정 문제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리비아의 알힐랄 또한 메시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알힐랄은 메시의 영입을 위해 4억 유로(약 5893억 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