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英 매체 "손흥민, 상대 진영서 볼 잃어"…평점 4점

  • 흐림대관령13.0℃
  • 흐림울진16.4℃
  • 흐림고창22.0℃
  • 흐림홍천17.9℃
  • 흐림의성19.8℃
  • 흐림장흥23.6℃
  • 흐림강화17.3℃
  • 흐림북부산22.6℃
  • 비인천17.9℃
  • 구름많음해남24.0℃
  • 흐림진주20.2℃
  • 흐림청송군18.6℃
  • 흐림세종17.9℃
  • 흐림창원22.9℃
  • 구름많음강진군24.2℃
  • 흐림울산20.7℃
  • 흐림봉화15.1℃
  • 흐림부산23.0℃
  • 흐림성산27.2℃
  • 흐림함양군20.6℃
  • 흐림보성군23.0℃
  • 흐림양산시22.8℃
  • 흐림강릉18.2℃
  • 흐림북창원24.3℃
  • 흐림서산17.9℃
  • 흐림순천21.7℃
  • 흐림광주23.9℃
  • 구름많음고흥23.6℃
  • 흐림제천15.4℃
  • 구름많음밀양22.3℃
  • 비서울18.5℃
  • 흐림파주17.6℃
  • 흐림대구21.1℃
  • 흐림고창군21.8℃
  • 흐림거제23.3℃
  • 흐림의령군19.9℃
  • 흐림문경16.8℃
  • 흐림인제16.1℃
  • 흐림보은18.0℃
  • 비흑산도21.8℃
  • 흐림영광군22.1℃
  • 비북강릉16.5℃
  • 흐림산청21.4℃
  • 흐림정읍24.0℃
  • 비백령도16.9℃
  • 구름많음여수23.6℃
  • 구름많음제주26.8℃
  • 흐림김해시22.2℃
  • 흐림완도23.6℃
  • 흐림천안17.8℃
  • 비청주18.1℃
  • 흐림영월15.7℃
  • 흐림군산19.2℃
  • 흐림울릉도20.7℃
  • 흐림금산19.7℃
  • 흐림추풍령18.6℃
  • 천둥번개서귀포23.8℃
  • 구름조금고산25.8℃
  • 흐림순창군23.1℃
  • 흐림통영23.4℃
  • 비수원17.8℃
  • 흐림철원17.2℃
  • 흐림전주23.2℃
  • 흐림부여18.3℃
  • 흐림진도군24.6℃
  • 흐림경주시20.4℃
  • 흐림임실21.2℃
  • 흐림구미21.8℃
  • 흐림이천17.1℃
  • 흐림동해17.6℃
  • 흐림부안20.8℃
  • 흐림영덕18.7℃
  • 흐림원주17.4℃
  • 흐림속초16.9℃
  • 흐림남해22.7℃
  • 흐림장수20.8℃
  • 비대전18.2℃
  • 흐림춘천17.8℃
  • 흐림서청주17.1℃
  • 흐림남원21.8℃
  • 비홍성18.2℃
  • 흐림동두천17.2℃
  • 흐림거창19.7℃
  • 흐림영천20.0℃
  • 흐림태백13.2℃
  • 흐림광양시22.5℃
  • 비안동17.7℃
  • 비북춘천17.8℃
  • 흐림상주17.1℃
  • 흐림정선군15.8℃
  • 흐림포항21.1℃
  • 흐림목포23.0℃
  • 흐림합천20.8℃
  • 흐림충주17.2℃
  • 흐림영주16.0℃
  • 흐림보령18.9℃
  • 흐림양평18.3℃
  • 2025.09.19 (금)

英 매체 "손흥민, 상대 진영서 볼 잃어"…평점 4점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4-24 11:53:23
  • -
  • +
  • 인쇄
사진=Gettyimages 제공
사진=Gettyimages 제공

영국 현지매체가 토트넘 선수들을 혹평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시작 21분 만에 무려 5골을 실점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동안 사용하던 스리백 대신 포백을 시도한 것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토트넘은 16승5무11패(승점 53)로 5위에 머물렀다. 반면 뉴캐슬은 16승11무4패(승점 59)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무기력한 참패에 영국 현지매체인 풋볼런던은 토트넘 선수들에게 저조한 평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에게는 4점이 주어졌다. 이 매체는 "뉴캐슬 진영에서 공을 잃었다. 그러나 다이어의 형편없는 패스가 손흥민을 곤경에 빠뜨렸다"면서 "다른 선수들이 멈춰섰을 때도 계속해서 달렸지만 기쁨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대패의 빌미를 제공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는 1점에 그쳤다. 페드로 포로와 이반 페리시치, 파페 사르, 데얀 쿨루셉스키 2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3점을 받았다.

올리버 스킵은 4점, 해리 케인은 6점을 기록했다. 교체 출전한 프레이저 포스터와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각각 5점, 히샬리송은 4점을 받았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