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WBC 마무리한 오타니, 25일 마이너리그 등판 후 개막전 선발

  • 맑음정읍18.5℃
  • 흐림영주17.5℃
  • 맑음고창18.5℃
  • 맑음의성17.7℃
  • 구름조금영덕18.1℃
  • 맑음강진군18.8℃
  • 맑음순천16.7℃
  • 맑음제주23.0℃
  • 맑음창원21.9℃
  • 맑음전주19.2℃
  • 맑음부여17.7℃
  • 흐림춘천17.8℃
  • 맑음세종17.9℃
  • 맑음경주시18.2℃
  • 맑음상주17.6℃
  • 구름조금보은17.3℃
  • 맑음함양군16.9℃
  • 흐림태백14.6℃
  • 맑음순창군17.3℃
  • 맑음남원17.8℃
  • 맑음광양시19.8℃
  • 맑음서청주17.1℃
  • 흐림울진17.9℃
  • 맑음서귀포24.3℃
  • 구름조금통영21.0℃
  • 맑음거창16.5℃
  • 흐림추풍령17.0℃
  • 구름조금부산23.0℃
  • 구름조금백령도18.7℃
  • 맑음영천17.7℃
  • 맑음영광군18.7℃
  • 흐림북춘천17.8℃
  • 구름많음원주18.5℃
  • 구름조금흑산도22.4℃
  • 맑음고산23.1℃
  • 맑음여수21.7℃
  • 맑음군산18.7℃
  • 구름조금구미18.6℃
  • 구름많음포항20.7℃
  • 맑음대구19.4℃
  • 흐림영월17.2℃
  • 구름조금완도20.9℃
  • 구름조금대전19.0℃
  • 구름많음안동18.5℃
  • 맑음진주16.3℃
  • 흐림제천17.3℃
  • 구름조금거제20.5℃
  • 맑음부안19.0℃
  • 맑음장수15.1℃
  • 맑음임실16.5℃
  • 맑음진도군18.4℃
  • 구름조금북부산21.1℃
  • 구름조금양산시20.2℃
  • 맑음산청17.4℃
  • 구름많음강화19.0℃
  • 흐림대관령13.5℃
  • 맑음의령군16.9℃
  • 맑음장흥17.6℃
  • 맑음보령19.0℃
  • 구름조금인천18.6℃
  • 맑음문경16.7℃
  • 맑음홍성17.8℃
  • 맑음남해19.5℃
  • 맑음보성군18.2℃
  • 맑음성산21.0℃
  • 맑음고창군18.1℃
  • 흐림강릉17.8℃
  • 맑음밀양19.8℃
  • 맑음광주19.9℃
  • 맑음고흥17.6℃
  • 구름조금충주18.2℃
  • 흐림속초17.3℃
  • 맑음합천18.6℃
  • 구름조금수원18.8℃
  • 흐림봉화17.0℃
  • 맑음금산17.5℃
  • 흐림청송군18.5℃
  • 구름많음동두천17.7℃
  • 흐림파주17.5℃
  • 맑음목포21.7℃
  • 맑음해남18.3℃
  • 비북강릉16.8℃
  • 흐림인제16.5℃
  • 흐림양평19.3℃
  • 비울릉도18.2℃
  • 구름많음서울19.7℃
  • 맑음천안16.8℃
  • 맑음북창원22.7℃
  • 흐림이천19.0℃
  • 맑음울산19.9℃
  • 흐림홍천17.4℃
  • 흐림동해17.9℃
  • 구름조금철원17.3℃
  • 맑음청주19.8℃
  • 흐림정선군16.1℃
  • 구름조금서산17.7℃
  • 구름조금김해시20.8℃
  • 2025.09.21 (일)

WBC 마무리한 오타니, 25일 마이너리그 등판 후 개막전 선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23 13:49:36
  • -
  • +
  • 인쇄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우승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개막 준비에 나선다.

23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를 25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한 차례 등판시킬 계획이다.

이후 3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아닌 마이너리그에 등판하는 것은 오타니가 다소 편안한 환경에서 등판하길 바라는 에인절스의 뜻"이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이번 2023 WBC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2일 끝난 대회에서 타자로 7경기에 나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을 올렸고, 투수로 3경기에 나서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WBC 결승전에서도 3-2로 앞선 9회초에 마무리투수로 등판, 소속팀 동료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 처리하며 일본의 우승을 견인했다.

오타니에게 WBC 우승을 내준 트라웃은 27일부터 29일까지 LA 다저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 출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