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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첼시, '단두대 매치'서 0-0 무승부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1-25 2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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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첼시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리버풀-첼시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리버풀과 첼시의 '단두대 매치'가 무승부로 끝났다.

리버풀과 첼시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8승 5무 6패(승점 29)로 8위, 첼시는 8승 5무 7패(승점 29)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중위권에 그치고 있는 양 팀에게 반드시 승리를 가져가야하는 중요한 경기였으나,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는 데 그쳤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제임스 밀너,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스, 앤디 로버트슨이 수비를 형성했고, 티아고 알칸타라, 나비 케이타, 스테판 바세티치가 중원에 섰다. 하비 엘리엇, 모하메드 살라, 코디 각포가 공격을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 베커가 꼈다.

원정팀 첼시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마크 쿠쿠레야, 브누아 바디아실, 티아구 실바, 트레보 찰로바가 포백을, 조르지뉴, 코너 갤러거가 3선에 위치했다. 루이스 홀, 메이슨 마운트, 하킴 지예시가 2선에 위치했고 최전방은 카이 하베르츠가 출격했다.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나섰다.

첼시는 전반 2분 만에 하베르츠의 슛이 골망을 가르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리버풀도 4분 뒤 살라의 패스를 받은 각포의 슛이 나왔지만 높게 떴다.

양팀은 공세를 이어갔다. 첼시는 전반 31분 다시 프리킥 찬스에서 바디아실리의 헤더 슛이 나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팀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들어 리버풀이 압박을 이어갔다. 후반 5분 각포의 헤딩 슛이 골대를 빗나갔고, 1분 뒤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첼시는 후반 10분 '신입 이적생'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리버풀은 7분 뒤 케이타를 빼고 다르윈 누녜스를 투입했다. 무드리크는 후반 20분 홀로 돌파 후 골대 옆 그물을 맞추는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팀은 이후에도 여러장의 교체카드를 썼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결국 0-0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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