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를 통해 19일 풀리는 APT 물량은 이미 스테이킹되어 있거나,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현지시간) 앱토스(APT)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발했었다고 주장하는 트위터 사용자 '폴 피디카'(Paul Fidik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커뮤니티 세일 물량이 아니다. APT는 ICO를 진행한 적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앱토스 개발을 중단한 이유는 ▲무책임한 토크노믹스 ▲중앙화된 검증자 노드 ▲가짜 지분증명 ▲풀 간 지분 공유 방안 부재 등이다. 앱토스 생태계에는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무허가 검증자가 없다. 101개의 검증자는 앱토스랩 및 재단에서 직접 선정했으며, 검증자 노드 운영자들은 케이맨 제도에서 앱토스 측과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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