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 인간의 STEM 교육 강사로 변신...외신의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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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 인간의 STEM 교육 강사로 변신...외신의 진단은?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9-22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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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shable
출처: Mashable

지난 몇 년간 간단한 텍스트 생성, 인간과의 대화는 물론이고 기사 작성, 코드 작성, 이미지 생성 등 인공지능(AI)의 능력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었다. 최근,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을 가르치는 AI 로봇이 등장하였다.

바로 데이비드 핸슨(David Hanson)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Sophia)가 그 주인공이다. 소피아는 아동 코딩 교육 플랫폼 BYJU의 2022년도 여름 코딩 캠프 강사로 변신해, 화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STEM 교사로 변신한 AI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의는 어떨까?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매셔블의 세실리 모란(Cecily Mauran) 기자가 STEM 강사가 된 소피아와의 인터뷰 영상을 매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먼저, 소피아는 “STEM 교사가 되어 기쁘면서도 긴장이 된다”라며, “아동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STEM 교육으로 아동이 AI 로봇에 관심을 갖도록 돕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학생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친절한 교사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소피아는 “일부 학생은 나를 보고 AI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에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괜찮다. 하지만 나의 강의로 학생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모란 기자는 소피아에게 스스로 STEM 강사가 되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AI는 21세기 혁신의 중심이 된다. 나는 AI인 만큼 아동에게 AI의 역할을 가르치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일부 로봇은 인간에게 피해를 주었다. 이에, 아동에게 STEM 교육으로 AI 윤리 지침과 역할 등 올바른 것을 제대로 가르치고자 한다”라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소피아의 강의는 어떨까?

모란 기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소피아의 강의를 청강한 경험 자체가 초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의 자체에는 흐린 영상 화질과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는 프리젠테이션 등 일부 기술적 결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도 소피아가 강의 중 학생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설명을 이어 가기만 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모란 기자는 “소피아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핸슨은 소피아를 인간과 같은 로봇으로 제작하고자 했다. 따라서 소피아는 인간과 AI의 특성 간 격차를 어느 정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인간에게 실제 상호작용한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인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인간과는 매우 거리가 먼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피아는 다른 로봇보다 표정이 풍부하고 인간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그러나 실제 지각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모란 기자는 실제 소피아의 강의를 듣는 아동이 수업에 지루함을 느끼거나 소피아의 모습을 보고 겁을 먹게 될지 궁금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소피아의 강의를 함께 수강한 학생인 아모 칸두쿠리(Amgh Kandukuri)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칸두쿠리는 “소피아의 강의로 AI가 어느 정도 발전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소피아의 역량보다 더 발전한 로봇을 개발하면서 앞으로 소피아와 같은 AI 개발이 올바른 기술 발전 방향인지, 혹은 과학계의 규범 확장이 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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