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일론 머스크 vs 트위터 법정 다툼·미중 갈등, 테슬라에 타격 가할까?

  • 맑음북강릉5.4℃
  • 구름많음영광군4.3℃
  • 흐림홍천-3.8℃
  • 구름많음홍성2.1℃
  • 맑음서울-1.1℃
  • 맑음완도6.4℃
  • 맑음울진6.1℃
  • 맑음순천7.6℃
  • 맑음의성2.2℃
  • 맑음남해3.9℃
  • 맑음장수5.7℃
  • 맑음포항4.4℃
  • 맑음양평-3.3℃
  • 흐림북춘천-5.1℃
  • 맑음영천3.4℃
  • 맑음합천4.7℃
  • 구름많음광주4.7℃
  • 맑음장흥7.4℃
  • 맑음제주11.4℃
  • 맑음대관령-3.6℃
  • 맑음이천-2.2℃
  • 맑음울릉도4.0℃
  • 맑음보은0.3℃
  • 맑음북부산6.9℃
  • 맑음봉화-1.9℃
  • 맑음서산2.2℃
  • 맑음성산12.7℃
  • 맑음영주-1.8℃
  • 맑음고산13.1℃
  • 맑음거창4.4℃
  • 맑음서청주-0.2℃
  • 맑음목포6.4℃
  • 맑음영덕3.5℃
  • 맑음여수4.4℃
  • 흐림철원-5.2℃
  • 맑음북창원6.0℃
  • 맑음태백0.3℃
  • 맑음청주1.2℃
  • 맑음부산7.7℃
  • 맑음부안3.6℃
  • 맑음진도군7.7℃
  • 맑음제천-3.3℃
  • 맑음경주시4.9℃
  • 맑음김해시6.0℃
  • 구름조금군산2.6℃
  • 구름조금속초1.8℃
  • 맑음문경0.7℃
  • 맑음추풍령2.7℃
  • 맑음보성군5.7℃
  • 흐림백령도-0.6℃
  • 맑음흑산도7.8℃
  • 맑음충주-1.8℃
  • 맑음세종1.7℃
  • 맑음의령군4.2℃
  • 맑음대전2.2℃
  • 맑음강릉4.4℃
  • 맑음진주5.0℃
  • 맑음광양시6.4℃
  • 맑음안동0.1℃
  • 맑음임실4.4℃
  • 맑음천안-0.2℃
  • 맑음강화-2.8℃
  • 맑음산청5.4℃
  • 맑음해남9.0℃
  • 맑음정선군-1.8℃
  • 맑음통영7.9℃
  • 구름많음부여2.1℃
  • 맑음밀양4.9℃
  • 구름많음인제-3.1℃
  • 맑음청송군1.0℃
  • 맑음울산5.4℃
  • 맑음남원3.6℃
  • 흐림고창4.8℃
  • 맑음강진군7.9℃
  • 구름많음파주-3.6℃
  • 맑음창원6.4℃
  • 맑음금산3.4℃
  • 구름많음고창군5.2℃
  • 구름많음전주5.5℃
  • 흐림동두천-4.0℃
  • 구름조금순창군4.1℃
  • 맑음수원0.1℃
  • 맑음양산시6.9℃
  • 맑음인천0.4℃
  • 구름많음보령3.8℃
  • 맑음함양군5.8℃
  • 맑음거제5.4℃
  • 맑음구미3.5℃
  • 맑음고흥7.4℃
  • 맑음상주2.1℃
  • 맑음동해6.3℃
  • 구름조금서귀포14.0℃
  • 맑음대구3.6℃
  • 흐림춘천-3.9℃
  • 맑음영월-1.8℃
  • 구름조금원주-2.3℃
  • 구름조금정읍5.0℃
  • 2026.01.14 (수)

일론 머스크 vs 트위터 법정 다툼·미중 갈등, 테슬라에 타격 가할까?

박채원 / 기사승인 : 2022-08-04 16:51:52
  • -
  • +
  • 인쇄

4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제안한 뒤 44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를 마쳤다. 그러나 이내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의 가짜 봇 문제와 인수 철회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트위터에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사이에서 가짜 봇 계정 문제와 인수 철회 가능성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 이어진 뒤, 머스크가 인수 철회를 공식 결정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제안부터 인수 철회 결정이 이어지기까지 주가 변동성 심화, 내부 조직 와해, 투자자의 신뢰도 하락 등 트위터가 매우 큰 피해를 보았다. 결국, 트위터 측은 인수 합의 계약 불이행과 트위터에 안긴 피해로 일론 머스크를 제소했다.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간의 갈등이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 미국 블룸버그 뉴스 프로그램 운영자 에밀리 챙(Emily Chang)이 그레이스 캐피털(Grace Capital) 창립자 겸 최고 정보 관리자인 캐서린 패디스(Catherine Faddis)와 함께 테슬라의 시장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이야기했다.

패디스는 일론 머스크의 인수 철회 결정이 트위터에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론 머스크의 인수 가능성으로 기대한 투자자의 손실과 트위터에 대한 신뢰 하락도 트위터의 사업 모델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반대로 패디스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철회가 테슬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패디스는 “테슬라의 다수 주주가 테슬라의 사업 운영, 공급망 문제, 기업 효율성 등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일론 머스크에게 주목했다. 하지만 트위터 인수 갈등으로 주주의 관심이 분산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는 물론이고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패디스는 트위터와의 갈등이 테슬라 경영진에게 이익이 되었으나 최근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국 연방하원의장의 대만 순방에 따른 미중 갈등 심화가 테슬라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와 테슬라의 중국 시장 판매 실적 등을 고려했을 때, 중국이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및 기업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만약, 미중 갈등이 심화된다면, 중국 정부가 테슬라 중국 사업에 가혹한 제한 시행과 같은 수단을 미국과의 갈등에서 우위를 점할 카드로 선택할 확률이 높다.

이에, 패디스는 미중 갈등 속에서 테슬라 중국 사업부를 지켜내는 것이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경영진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