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보라가 개발 중인 '버디샷(BirdieShot Enjoy&Earn)'이 보라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한다.
'버디샷'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돈버는게임(P2E) 버전으로,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골프 캐주얼 게임이다.
메타보라(구 프렌즈게임즈)와 보라네트워크(메타보라 자회사)는 버디샷에 '보라 포탈'과 'NFT'를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쉽게 말해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게임 재화인 'CON'을 획득하면 이를 '보라 포탈'에서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이를 NFT로 제작해 이용자 간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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