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iNews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인기 구단 맨체스터시티가 소니의 도움을 받아 세계 최초 메타버스 축구 경기장을 구축했다. 맨체스터시티의 가상 경기장 구축 과정에는 소니의 계열사 호크아이(Hawk-Eye)가 개발한 이미지 분석 기술과 골격 추적 기술을 활용됐다.
구단 관계자는 메타버스 경기장과 함께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메타버스에서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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