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포스트 코로나의 필수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국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

  • 맑음영천8.0℃
  • 흐림안동3.7℃
  • 흐림영주3.5℃
  • 구름많음상주3.7℃
  • 구름조금광주14.2℃
  • 맑음추풍령5.4℃
  • 맑음남해15.0℃
  • 구름많음통영14.8℃
  • 흐림서산8.5℃
  • 구름많음장수10.7℃
  • 구름많음장흥15.4℃
  • 구름조금김해시14.3℃
  • 맑음밀양11.6℃
  • 맑음정읍13.9℃
  • 흐림정선군-0.2℃
  • 구름많음양산시14.7℃
  • 맑음구미5.7℃
  • 흐림수원6.5℃
  • 구름조금여수12.2℃
  • 맑음광양시14.5℃
  • 흐림북춘천-1.4℃
  • 맑음울진13.4℃
  • 구름많음속초11.0℃
  • 구름많음태백7.7℃
  • 구름조금고흥14.4℃
  • 구름조금북창원15.6℃
  • 구름많음강진군15.4℃
  • 흐림제천2.0℃
  • 연무북강릉12.3℃
  • 구름많음해남15.1℃
  • 맑음산청8.4℃
  • 맑음순창군12.9℃
  • 구름많음천안7.7℃
  • 흐림양평1.9℃
  • 맑음완도15.4℃
  • 맑음세종11.5℃
  • 맑음고창군13.6℃
  • 흐림전주13.6℃
  • 구름많음부여11.4℃
  • 흐림영월0.0℃
  • 흐림원주2.2℃
  • 박무홍성9.9℃
  • 박무인천7.3℃
  • 구름많음부산15.1℃
  • 박무서울6.3℃
  • 맑음순천14.6℃
  • 흐림철원0.5℃
  • 흐림인제-0.5℃
  • 맑음서청주6.4℃
  • 구름많음북부산15.1℃
  • 맑음경주시15.8℃
  • 흐림제주17.4℃
  • 구름많음거제14.6℃
  • 구름많음성산17.4℃
  • 구름많음보령10.3℃
  • 흐림보은4.8℃
  • 맑음영덕14.8℃
  • 맑음포항13.3℃
  • 흐림이천2.9℃
  • 맑음거창13.7℃
  • 맑음진도군14.6℃
  • 맑음강릉13.4℃
  • 맑음의령군13.9℃
  • 맑음함양군14.3℃
  • 구름많음충주4.6℃
  • 구름많음임실11.7℃
  • 맑음진주14.1℃
  • 구름많음부안13.5℃
  • 맑음남원13.0℃
  • 맑음군산11.3℃
  • 연무대전11.5℃
  • 구름많음대관령5.3℃
  • 구름조금보성군12.2℃
  • 흐림파주2.4℃
  • 흐림문경2.9℃
  • 박무백령도5.5℃
  • 맑음흑산도13.6℃
  • 맑음합천9.7℃
  • 구름많음금산13.2℃
  • 맑음대구7.2℃
  • 구름조금울산15.5℃
  • 구름많음고산15.8℃
  • 구름많음서귀포16.9℃
  • 흐림춘천-0.7℃
  • 맑음청주9.3℃
  • 흐림강화4.1℃
  • 맑음목포13.2℃
  • 맑음영광군13.6℃
  • 맑음청송군5.4℃
  • 맑음의성5.2℃
  • 흐림봉화0.6℃
  • 맑음고창13.7℃
  • 흐림동두천2.7℃
  • 맑음동해14.3℃
  • 맑음창원15.4℃
  • 구름많음울릉도12.5℃
  • 흐림홍천-0.6℃
  • 2026.01.15 (목)

포스트 코로나의 필수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국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

우민희 / 기사승인 : 2022-02-22 19:11:02
  • -
  • +
  • 인쇄
신한·KB 보험사 나란히 헬스케어 산업 진출...'디지털 헬스케어' 경쟁 본격화
코로나 시대 막오른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제도적 장벽은 여전

코로나19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의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통신사, 보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잇따라 해당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 '빅3'는 주력 사업인 통신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고 나섰다. SKT는 2020년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인바이츠 헬스케어'를 설립했다. KT는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TF 조직을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으로 격상시켜 디지털 바이오헬스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지난해 말 LG전자, 스타트업 '로완'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년층용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했다.

통신사가 자사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한편, 최근 신한금융과 KB금융 지주의 보험계열사가 나란히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를 출범하여 보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한·KB 보험사 나란히 헬스케어 산업 진출...'디지털 헬스케어' 경쟁 본격화
지난해 10월.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이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를 출범하여 오는 3월 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KB손보에 이어 이달 초 신한라이프도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신한큐브온'을 설립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3월 출시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KB손보와 신한라이프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KB손보는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케이푸드 활성화 사업 및 식단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반면, 신한라이프는 의료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고품질 헬스케어 및 트레이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생명보험업계 강자인 삼성생명까지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련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임을 밝힌 가운데, 향후 보험사 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대 막오른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제도 장벽은 여전
국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20년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내용을 담고 있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이 발의된 시점부터이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 성장세 대비 국내의 산업 발전 기반 조성은 미비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지원 근거가 의료법 등 다수의 법률과 가이드라인에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공의료데이터 제공 승인이 의료계 및 시민단체의 반대로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태호 의원의 주도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인 '디지털헬스케어산업법'이 발의되면서 향후 제도적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