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비행 이동 일정을 트위터에 올린 10대 청소년에게 5,000달러를 건네며 해당 트윗 삭제를 요청했다. 해당 트윗을 게재한 10대인 잭 스위니(Jack Sweeney)는 해외 매체 프로토콜에 트위터 게시글을 자동 게재하도록 생성한 봇으로 유명인의 항공편 이동 일정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위니는 "머스크가 내 트윗을 보고 자신의 이동 경로 관련 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며, 5,000달러를 주었다"라고 주장했다.
스위니는 머스크에게 미래에 인턴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돈을 받지 않고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머스크는 인턴십 요청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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