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독점] 외신, AI 기반 사진 편집 툴 ′이매진AI′ 리뷰 게재...알고리즘의 사진 작업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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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외신, AI 기반 사진 편집 툴 '이매진AI' 리뷰 게재...알고리즘의 사진 작업 능력은?

이선영 / 기사승인 : 2022-01-14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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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컴퓨터로 사진 편집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전문 사진작가나 아티스트라면, 인공지능(AI) 사진 편집 보조 프로그램인 이매진AI(ImagenAI)를 사용하거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만약, AI 사진 편집 보조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면, 해외 온라인 테크 뉴스 웹사이트 페타픽셀의 프로그램 소개와 평가를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매진AI는 프로그래머 야브 차이(Yav Chai)가 개발한 AI 기반 맥, PC용 데스크톱 앱이다. 사진작가가 쉽고 빠른 속도로 다량의 편집 작업을 완료하도록 돕는다는 목표와 함께 등장한 이매진AI는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Adobe Lightroom Classic)과 함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에 적용된 AI 알고리즘이 앱을 통해 업로드된 모든 파일에 적합한 개별 스타일을 자동 적용하기 때문이다.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측은 이매진AI 알고리즘이 기존 편집 작업물을 검토하면서 사용자별 편집 스타일을 학습하므로 맞춤형 편집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물론, 사진작가가 새로 생성한 새로운 작업물로도 편집 스타일을 반복하여 학습해, 작업 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AI 학습은 사용자가 서버에 기본 학습 이미지를 게재하면서 시작할 수 있다. 단일 범주로 이미지를 게재하여 AI의 기본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AI 훈련이 끝난 뒤 사용자는 맞춤형 프로필이 준비됐다는 안내 메일을 받게 된다. 이 때부터 RAW 파일을 게재해 AI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진 편집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은 시스템의 학습 능력 향상과 사용자 고유의 편집 스타일 이해 정확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메인 창 하단의 'Fine-tune' 툴을 이용해 이미지 수동 편집 작업을 하도록 추천한다.

그렇다면, 이매진AI가 선보인 실제 AI의 사진 편집 작업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이에 대해 페타픽셀은 "AI의 사진 편집 효과가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코믹콘, 행사 현장, 모델 세션, 풍경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사진 5,000여 장을 한 번에 등록하고 2~3시간에 걸쳐 AI를 훈련했다. 이때, 임의의 이미지를 선택해도 AI가 적절한 편집 작업을 하도록 반응하고 사용자에게 편집 작업 결과물을 전달했다.

매체는 "이매진AI가 보낸 AI 사진 편집 결과물은 매우 훌륭했다. 특히, 개인 편집 스타일에 따라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편집 작업을 완료한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AI 추가 훈련을 위해 추가로 사진을 더 등록한다면, 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다만, 고유 서명 스타일을 적용할 이미지 파일을 별도로 지정할 수 없다는 점과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작업할 때, 특정 이미지의 편집 스타일 별도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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