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구글·스탠퍼드대학교, 양자컴퓨터로 ′시간 결정′ 최초 구현

  • 구름많음서청주0.8℃
  • 흐림전주12.4℃
  • 구름조금포항3.4℃
  • 흐림남해8.7℃
  • 흐림울릉도10.2℃
  • 구름많음순창군9.2℃
  • 구름많음고창11.7℃
  • 박무홍성9.5℃
  • 흐림구미-1.0℃
  • 구름많음영광군11.3℃
  • 구름조금울산8.1℃
  • 흐림제천-0.3℃
  • 맑음천안1.9℃
  • 흐림서울3.0℃
  • 구름많음양평0.3℃
  • 구름많음거창-1.1℃
  • 흐림상주0.2℃
  • 구름많음홍천-1.9℃
  • 맑음서산7.7℃
  • 구름많음북창원5.7℃
  • 구름많음경주시-1.1℃
  • 흐림정선군-1.5℃
  • 구름많음김해시8.3℃
  • 구름많음영덕6.1℃
  • 구름많음남원4.7℃
  • 흐림충주1.3℃
  • 흐림여수6.5℃
  • 흐림북부산5.9℃
  • 비청주3.1℃
  • 흐림인천5.9℃
  • 비부산10.8℃
  • 맑음대관령2.0℃
  • 구름많음진주2.0℃
  • 흐림장수9.6℃
  • 구름많음부여3.4℃
  • 구름많음성산15.4℃
  • 흐림통영10.0℃
  • 구름많음이천0.2℃
  • 흐림금산12.2℃
  • 구름많음대전10.7℃
  • 흐림추풍령-0.2℃
  • 흐림제주15.4℃
  • 구름조금합천0.0℃
  • 구름많음진도군13.1℃
  • 맑음울진7.7℃
  • 흐림장흥6.0℃
  • 맑음북강릉4.7℃
  • 구름많음함양군-0.1℃
  • 구름조금속초3.8℃
  • 흐림완도14.1℃
  • 구름많음강화0.5℃
  • 구름많음보령9.8℃
  • 흐림거제8.2℃
  • 구름많음순천5.7℃
  • 구름많음백령도3.4℃
  • 구름많음파주-0.4℃
  • 흐림북춘천-3.2℃
  • 흐림문경0.1℃
  • 흐림강진군13.1℃
  • 흐림광양시7.4℃
  • 흐림고흥4.0℃
  • 맑음강릉6.1℃
  • 구름많음흑산도12.6℃
  • 구름많음동두천1.2℃
  • 흐림부안12.5℃
  • 흐림청송군-2.8℃
  • 구름많음의성-1.8℃
  • 구름많음보은2.0℃
  • 흐림철원-2.1℃
  • 흐림임실5.4℃
  • 구름많음태백4.3℃
  • 구름많음세종8.4℃
  • 구름많음해남13.4℃
  • 흐림광주10.3℃
  • 구름많음춘천-2.6℃
  • 구름많음원주-0.4℃
  • 흐림수원3.1℃
  • 구름많음대구1.3℃
  • 흐림영주-0.4℃
  • 구름많음밀양1.5℃
  • 맑음동해10.0℃
  • 구름많음양산시4.7℃
  • 흐림서귀포16.0℃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보성군1.6℃
  • 흐림정읍11.6℃
  • 구름많음창원5.4℃
  • 구름많음영천-0.3℃
  • 흐림봉화-1.4℃
  • 구름조금산청0.2℃
  • 구름많음고산15.4℃
  • 흐림안동-0.2℃
  • 구름많음군산11.3℃
  • 구름많음인제-2.8℃
  • 구름많음의령군-0.5℃
  • 구름많음고창군11.5℃
  • 흐림영월-1.5℃
  • 2026.01.15 (목)

구글·스탠퍼드대학교, 양자컴퓨터로 '시간 결정' 최초 구현

오영주 / 기사승인 : 2021-12-08 20:57:57
  • -
  • +
  • 인쇄

구글과 스탠퍼드대학교가 양자컴퓨터를 통해 ‘시간 결정(結晶)’을 처음으로 구현했다. 구글은 이번 연구에 대해 "양자컴퓨터가 물리학 이론 연구에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소개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베디카 케마니 미국 스탠퍼드대 물리학부 교수 연구팀과 페드람 로샨 구글 리서치 연구원 공동연구팀은 구글의 양자컴퓨터 ‘시커모어’에서 시간 결정을 0.1초간 구현했다고 공개했다.

시간 결정은 물질이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고도 주기적으로 구조를 바꾸는 특수한 상태를 말한다. 시간 결정에 대한 개념은 지난 200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프랭크 윌첵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석좌교수가 2012년 이론으로 처음 제시했다.

이후 양자 상태에서 시간 결정 구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으며, 연구팀은 구글 퀀텀AI와 협력해 구글의 시커모어 양자컴퓨터의 정보 단위인 큐비트 20개에 움직이는 패턴을 적용하여 시간 결정을 구현했다. 양자컴퓨터는 하나의 정보 단위에 0 또는 1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어 여러 상태를 동시에 계산할 수 있다.

공동 저자이자 스탠퍼드에서 박사과정 취득 후 연구원으로 활동한 Matteo Ippoliti는 "우리는 컴퓨터를 새로운 실험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물질의 새로운 단계를 인식하고 감지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퍼드 물리학 조교수이자 이 논문의 수석 저자인 Vedika Khemani는 "시간 결정은 물질의 새로운 유형의 비평형 양자 위상의 놀라운 예시다"라면서 "응축 물질 물리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대부분 평형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이러한 새로운 양자 장치는 다물체 물리학의 새로운 비평형 체제에 대한 매혹적인 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자 컴퓨터는 양자 중첩의 지수적인 정보 표현, 양자 얽힘을 이용한 병렬 연산과 같은 양자역학적인 물리현상을 활용하여 계산을 수행한다. 트랜지스터 및 커패시터 기반의 2진법 디지털 전자 컴퓨터와 완전히 다른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QIT 추적 웹사이트 Quantum Computing Report 를 운영하는 Doug Finke 는 "양자 컴퓨팅은 2030년에는 50억~10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미래 가능성을 점쳤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