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美 상원의원, 텐센트 IoT 자회사 ′투야 시스템′ 제재 촉구...보안 문제 지적

  • 구름많음홍천5.7℃
  • 구름많음철원7.2℃
  • 맑음밀양18.2℃
  • 맑음대관령4.4℃
  • 맑음거창16.8℃
  • 구름많음인제6.3℃
  • 연무수원9.1℃
  • 맑음보성군17.8℃
  • 맑음대구17.6℃
  • 맑음청송군12.6℃
  • 연무서울9.9℃
  • 맑음거제16.1℃
  • 맑음진주18.2℃
  • 구름많음태백7.0℃
  • 연무북강릉12.7℃
  • 맑음의성14.2℃
  • 맑음양산시18.3℃
  • 맑음울진15.1℃
  • 구름많음원주7.5℃
  • 구름조금포항17.5℃
  • 연무전주11.3℃
  • 연무인천7.7℃
  • 맑음보은12.0℃
  • 맑음창원18.6℃
  • 구름많음백령도4.6℃
  • 맑음정읍11.8℃
  • 맑음금산12.4℃
  • 맑음경주시18.1℃
  • 맑음진도군13.7℃
  • 맑음고창11.1℃
  • 맑음문경12.8℃
  • 연무대전11.9℃
  • 맑음산청17.5℃
  • 맑음광양시18.1℃
  • 맑음군산9.1℃
  • 구름많음정선군7.8℃
  • 연무흑산도11.3℃
  • 맑음부산17.8℃
  • 연무홍성11.0℃
  • 맑음속초11.3℃
  • 맑음보령11.3℃
  • 맑음파주7.6℃
  • 맑음강화6.9℃
  • 맑음천안9.9℃
  • 맑음이천10.4℃
  • 맑음강진군16.0℃
  • 맑음고창군11.5℃
  • 맑음순창군14.5℃
  • 맑음장흥16.4℃
  • 맑음서귀포17.2℃
  • 맑음의령군17.6℃
  • 맑음영광군11.2℃
  • 맑음완도16.2℃
  • 맑음임실13.8℃
  • 맑음울산18.2℃
  • 맑음서산9.7℃
  • 맑음북창원18.9℃
  • 맑음장수12.8℃
  • 맑음구미14.5℃
  • 구름많음충주9.4℃
  • 맑음통영16.5℃
  • 맑음여수15.3℃
  • 맑음남원15.5℃
  • 맑음순천16.3℃
  • 맑음양평7.1℃
  • 맑음남해17.1℃
  • 구름많음영월3.5℃
  • 맑음영주8.4℃
  • 맑음합천17.8℃
  • 구름많음동두천8.5℃
  • 맑음북부산18.0℃
  • 연무청주12.3℃
  • 구름조금울릉도13.7℃
  • 맑음영천16.9℃
  • 맑음봉화9.8℃
  • 맑음추풍령13.6℃
  • 구름많음북춘천3.5℃
  • 맑음고산16.1℃
  • 맑음세종11.6℃
  • 맑음함양군15.8℃
  • 맑음서청주11.7℃
  • 구름조금춘천3.3℃
  • 연무목포11.9℃
  • 맑음강릉12.8℃
  • 맑음김해시18.2℃
  • 맑음해남15.4℃
  • 맑음영덕13.9℃
  • 맑음부안10.0℃
  • 구름많음제천8.4℃
  • 맑음동해13.8℃
  • 맑음제주18.4℃
  • 맑음상주10.5℃
  • 맑음부여11.4℃
  • 맑음고흥17.6℃
  • 맑음성산19.2℃
  • 맑음안동11.6℃
  • 연무광주14.9℃
  • 2026.01.15 (목)

美 상원의원, 텐센트 IoT 자회사 '투야 시스템' 제재 촉구...보안 문제 지적

강승환 / 기사승인 : 2021-09-13 13:42:21
  • -
  • +
  • 인쇄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계속 이어진다. 미국 상원의원 세 명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에게 텐센트 자회사로 알려진 사물인터넷(IoT) 공급사 투야 스마트(Tuya Smart) 규제를 촉구했다.

홍콩 영문 일간지 SCMP의 보도에 따르면, 9월 10일(현지 시각),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의원과 릭 스콧(Rick Scott) 의원, 톰 코튼(Tom Cotton) 의원이 옐런 장관에게 "투야 스마트는 중국 데이터 보안법에 따라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와 공유한다", "투야 시스템이 미국의 프라이버시를 저해하면서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할 것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국가 안보 전문가 다수가 이미 투야 시스템의 사용자 데이터 보호 관행이 없다는 점에 우려를 제기했다" 등과 같은 주장을 펼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냈다.

또, 세 의원 모두 서한을 통해 중국 정부가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손에 넣게 된다면, 중국이 IoT의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궁극적으로 세 의원은 투야 시스템을 비SDN 중국 인민해방군 산업 단지 기업(Non-SDN Chinese Military-Industrial Complex Companies) 명단에 추가하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6월, 중국 인민군과 관련된 중국 기업에 미국 기업의 투자를 막도록 서명한 행정명령 시행 범위를 투야 시스템에도 확대 적용하려 한다.

투야 시스템은 텐센트와 미국 벤처 자본 기업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NEA)의 지원을 받는다. 지난 3월에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총 9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상장을 한 기업이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중국 기업 감시가 강화되면서 투야 시스템도 감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투야 시스템은 최근 미국 상원의원의 제재 촉구가 이어지자 중국 정부와의 사용자 데이터 공유 주장이 잘못된 분석이라고 반박했다.

투야 시스템 관계자는 "어느 한 국가 정부로부터 해외 사용자 데이터 공유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 투야 시스템은 모든 보안과 프라이버시 법률을 준수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법률을 따르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앞으로도 투야 시스템은 데이터 공유 및 프라이버시 문제를 지적하는 주장이 제기될 때마다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체는 중국 규제 당국의 중국 테크 기업 단속 강화와 함께 미국의 중국 기업 자본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하며, 최근 디디추싱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취소 사실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