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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Coding), 수단이 아닌 목적…"기업가적 사고방식 키워야"

Travis Williams / 기사승인 : 2019-05-03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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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세계에서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코딩(Coding)을 배우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더 중요한 목표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의 교육 시장을 분석하는 에드서지(EdSurge)는 칼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칼럼에 따르면 기술 노동자들T(ech workers)은 더 이상 기술 산업에서만 일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이 강한 직원을 채용할 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계속 가속화될 뿐이다.

이런 현실에 대비하기 위해 유치원생만큼 어린 학생들을 컴퓨터 과학 교육에 노출시키는 코딩 교육(learn-to-code) 기관이 늘고 있다.

만약 코딩이 기술의 언어고, 기술이 일의 미래라면, 젊은 사람들은 그들의 다가오는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이 언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본질적으로, 코딩은 파티에 들어가는 티켓이다(coding is a ticket into the party). 컴퓨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은 우리의 기술 세계로 들어가는 진입로이며, 따라서 상향 이동의 길이다.

단순히 코딩을 아는 것이 돈벌이가 되는 직업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 코딩을 아는 것이 내일 코딩을 아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항상 변한다. 코딩만을 가르치는 것은 정말로 미래를 대비하는 젊은 사람들의 경력에 충분하지 않다. 기술 세계에서 일자리를 보장해주는 진정한 기술은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배우는지 아는 것이다.

실제 스위프트((Swift), 러스트(Rust), 코틀린(Kotlin), 타이프스크립트(Typescript)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두 지난 10년 동안 등장했고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이번 여름에 배우는 코딩 언어는 10년 후에는 유행이 지났을지도 모른다.

실수해선 안 된다. 코딩을 배우는 것은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코딩을 배우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일단 올바른 전략을 알고 나면, 제3언어나 제4언어를 배우는 것이 더 쉽다. 새로운 코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가적 사고방식(entrepreneurial mindset)이다.

기업가적 사고방식은 당신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도전에 직면하고, 크게 대담하고,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시 시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혁신이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낸 다음 시도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통해 당신은 빠르게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 이것은 코딩이 전부가 아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코딩을 사용한다. 코딩은 지저분하고, 복잡하고, 젊은이들이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키우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의 방법과 실패의 방법(그리고 시도하고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궁극적으로 그것으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이 접근법은 코더가 아이디어를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도 좋지만, 21세기의 확실한 직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실제로 일부 프로그래밍 작업은 이미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초능력인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능력이다.

코딩을 배우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엄격하고 가치 있는 새로운 경험이다. 그러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적성을 심어주는 것이 교육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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