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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비바코리아, '2019 두바이 국제보안장비전'서 AI캠 선보여

김진범 / 기사승인 : 2019-02-08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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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IT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이경재)는 보안장비 제조업체 비바코리아(대표임재학)와 공동으로 중동 최대의 보안기기전인 ‘2019 두바이 국제보안장비전 (INTERSEC 2019)’에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2019 두바이 국제 보안장비전’은 보안 감시 기기, 스마트 홈 기기, 화재 안전 기기 등의 보안 IT기술을 보유한 약 60개국의 1,3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과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아이앤나와 비바코리아는 한국산업협동조합에서 모집한 CCTV분야 유망기업에 선정되어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앤나는 캠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단순 보안의 영역에 속해 있는 CCTV가 다른 영역과 융합하여 부모 대신 아기를 돌보는 새로운 분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동지역의 보안 시장규모는 약 100억달러이며, CCTV의 경우 매년 수입 규모가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CCTV의 수요와 관심이 높은 중동에서 아이앤나와 비바코리아의 ‘2019 두바이 국제보안장비전’ 참여는 커다란 가치와 의미를 가진다.

현재 아이앤나는 전국 200개 산후조리원에 CCTV를 보급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산모와 가족들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기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출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생아의 울음 소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안면 인식, 감정 인식 등의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AI캠’ 출시해 홈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아이앤나는 국내 최대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업을 통해 AI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 하고 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진출 성공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산후조리원을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캠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역량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바코리아 임재학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보안용 CCTV시장에서 아이앤나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AI캠의 성공 가능성을 보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하여 AI캠이 국내 및 해외에 빠르게 출시되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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