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딩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3.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했죠.
#4. “만일 여러분이 코딩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앉은 자리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고,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5. IT계 유명인들은 이렇듯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6. 소프트웨어 의무 교육이 시작되고, 코딩 열풍이 부는 지금.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죠.
#7. “코딩, 배워야 할까? 코딩이 대체 나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8.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것입니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코딩과 관련 없는 사람은 없다!”
#9. “내가 프로그래머도 아닌데 코딩과 관련이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10. 코딩과 관련 없는 사람이 없다, 고 말할 수 있는 이유! 우리의 생활환경이 IT와는 떼려야 뗄 수 없게 변하기 때문이죠.
#11. 미래는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일상 속에서 기계와 정보를 주고받을 텐데요.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는 거죠.
#12. IBM은 “코딩교육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학습이 아닌, 조직과 기업과 시장을 올바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기본 재능”이라고 했습니다.
#13.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일상이 될 미래에 소프트웨어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인 셈이죠. 코딩을 습득하는 것은 코딩 전문가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달라진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소양을 익히는 것입니다.
#14.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코딩은 중요할 수 있다는 뜻이죠.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택하더라도 SW 능력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15. 코딩이 일상인 세계에서 코딩 프로세스에 능통한 이들이 사업적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더 높겠죠? 코딩 능력이 내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는 예상이 허무맹랑한 상상은 아닐듯 합니다.
#16. 코딩 열풍이 거센 요즘. 코딩 열풍에 휩쓸려 무작정 스펙 쌓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미래사회 언어를 한번쯤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17. 미래사회 필수 언어가 될 코딩, 한 번쯤 도전해봐도 좋겠죠!?
#18. 코딩은 내가 살아가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고, 경쟁력을 만들어주는 ‘기특한 무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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