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착공식

  • 맑음성산9.6℃
  • 맑음진주4.0℃
  • 맑음부안2.9℃
  • 맑음제천-1.8℃
  • 맑음포항8.8℃
  • 맑음함양군2.2℃
  • 맑음정읍4.4℃
  • 맑음인천2.2℃
  • 맑음영덕7.6℃
  • 맑음강진군4.4℃
  • 맑음산청4.2℃
  • 맑음고창군3.7℃
  • 맑음합천4.8℃
  • 맑음충주-0.4℃
  • 맑음장수-0.1℃
  • 맑음인제-0.4℃
  • 맑음의령군2.3℃
  • 맑음태백4.8℃
  • 맑음고창4.9℃
  • 맑음진도군2.8℃
  • 맑음영광군4.4℃
  • 맑음문경4.4℃
  • 맑음봉화-2.0℃
  • 맑음고흥3.5℃
  • 구름많음동두천1.2℃
  • 맑음제주11.6℃
  • 맑음안동3.4℃
  • 맑음북창원10.1℃
  • 맑음보령3.1℃
  • 맑음상주4.4℃
  • 흐림백령도1.7℃
  • 맑음구미3.1℃
  • 맑음북강릉5.5℃
  • 맑음서울3.4℃
  • 맑음완도7.9℃
  • 맑음속초8.7℃
  • 맑음광주9.2℃
  • 맑음청송군0.3℃
  • 맑음김해시9.5℃
  • 맑음서산1.8℃
  • 맑음영월0.3℃
  • 맑음춘천-0.9℃
  • 맑음여수9.4℃
  • 맑음군산3.2℃
  • 맑음원주1.3℃
  • 맑음부여0.7℃
  • 맑음양평1.2℃
  • 맑음창원9.5℃
  • 맑음남원3.8℃
  • 맑음광양시9.3℃
  • 맑음양산시6.3℃
  • 맑음울릉도8.9℃
  • 맑음추풍령2.1℃
  • 맑음영천5.0℃
  • 흐림철원1.2℃
  • 맑음정선군-0.1℃
  • 맑음거창4.7℃
  • 맑음울진10.3℃
  • 맑음고산11.9℃
  • 맑음북부산6.9℃
  • 맑음통영8.0℃
  • 맑음전주6.3℃
  • 맑음순창군4.5℃
  • 맑음장흥2.9℃
  • 맑음홍성0.9℃
  • 맑음금산2.3℃
  • 맑음북춘천-1.3℃
  • 맑음보성군3.3℃
  • 맑음부산10.2℃
  • 맑음경주시4.7℃
  • 맑음흑산도7.0℃
  • 맑음밀양3.9℃
  • 맑음거제10.0℃
  • 맑음동해9.5℃
  • 맑음이천0.9℃
  • 맑음임실2.6℃
  • 맑음청주4.0℃
  • 맑음강릉9.2℃
  • 맑음천안0.9℃
  • 흐림강화-0.1℃
  • 맑음해남2.8℃
  • 맑음남해7.3℃
  • 맑음서청주0.1℃
  • 맑음영주0.2℃
  • 맑음순천3.4℃
  • 맑음세종2.5℃
  • 맑음대구7.3℃
  • 맑음수원2.3℃
  • 맑음울산8.1℃
  • 맑음보은0.9℃
  • 맑음대전3.5℃
  • 맑음서귀포11.4℃
  • 흐림파주-0.3℃
  • 맑음의성0.5℃
  • 맑음홍천0.4℃
  • 맑음목포6.1℃
  • 맑음대관령2.2℃
  • 2026.01.16 (금)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착공식

김진범 / 기사승인 : 2019-01-10 14:22:00
  • -
  • +
  • 인쇄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特斯拉, Tesla)의 중국 상하이(上海) 린강(临港) 기가팩토리 1기 공정 착공식이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렸다.

중국 매체 정취안스바오왕(证券时报网)에 따르면 상하이시가 유치한 역대 최대 규모의 외자 투자 제조업 사업이자, 중국 최초의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 독자 공장 조성사업이다.

테슬라에 따르면 1기 공정 후 연간 25만 대의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모델 3(Model 3)’와 향후 출시할 신차를 생산할 계획으로 모든 건설공정이 마무리되면 연간 순전기차 생산능력이 50만 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 여름 초기 공정을 마쳐 올해 말 모델 3 생산에 돌입하고 2020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슬라에 앞서 지난해 10월 상하이자동차-폭스바겐(上汽大众)이 상하이 자딩구(嘉定区) 안팅(安亭)에 친환경자동차 공장 건설을 시작한 상황으로 경쟁이 예상됐다.

상하이자동차-폭스바겐은 공장 건설에 총 170억 위안(약 2조 7,914억 원)을 투자해 2020년 완공,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으로 연간 30만 대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상당수 업계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이 완공되어 판매가 시작되면 수입세 부과를 피하고 제조에서 판매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중국 판매가를 대폭 인하해 판매량을 늘리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슬라의 중국 내 회사 설립, 토지확보, 공장건설 착공 등이 빠르게 추진된 배경에는 상하이시의 이례적이고 대대적인 지원이 있다는 분석이다.

상하이시 정부는 지난해 7월 10일 5대 분야의 ‘개방 확대 100조’를 포함한 '상하이시 국가 개방 확대 중대조치 실천과 개방형 경제 신체제의 빠른 구축을 위한 행동방안(上海市贯彻落实国家进一步扩大开放重大举措加快建立开放型经济新体制行动方案, 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는 해외자본의 선진제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친환경자동차의 경우 자딩·린강 등 자동차산업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연구·개발(R&D)센터 건설, 첨단 완성차 사업 투자 유치를 언급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