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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중국의 블록체인 굴기(崛起)의 해

김진범 / 기사승인 : 2019-01-09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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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블록체인(BlockChain) 전문가들은 포럼 등 여러 행사에서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데 이어 당국에서는 보고서 등을 발표해 중국 블록체인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기반으로 중국의 블록체인 굴기(崛起)가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12월 28일(현지시간) 중국차이징왕(中国财经网)에 따르면 중국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토론회에서 중국관리과학연구원(中国管理科学研究院)의 글로벌 블록체인 가치 전송 연구소장인 왕지엔닝(王建宁)은 블록체인 업종의 발전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제 더 이상 단독으로 운영하는 방식은 지났다. 국제적인 주요 금융업계 조차 블록체인 연맹(区块链联盟)을 설립하는 추세로서 중국관리과학연구원에서는 새롭게 유통산업연구소, 사물인터넷(IoT)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 연구원이 협력한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며 “‘실물경제 블록체인(实体 区块链)’의 공통체제가 한데 모인다면 지속적으로 더 나은 발전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5년 내 블록체인은 금융, 의료, 교육 등 업종에 전면적으로 활용되면서 중국 블록체인 기술 업계에 좋은 기회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 매체인 비아뉴스(Bianews)에 따르면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인 화웨이(华为)의 블록체인 총책임자인 주차오후이(朱朝晖)도 최근 ‘2018 상해 블록체인 대회 및 블록체인 결합 실체경제 혁신 포럼(2018上海区块链大会暨区块链结合实体经济创新峰会)’에서 "블록체인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과 같이 전자 상거래의 중요 요소로서 화웨이의 관점"이라며 "블록체인은 결국 클라우드(Cloud)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다. 기업들은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결합은 현재 절충 과정을 겪는 중이다. 2018년 한해 기반을 다졌다면 올해에는 폭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작년 4월 '화웨이 블록체인 백서(华为区块链白皮书)'를 발표한 바 있다.

▲ (BTC.TOP CEO 장줘얼의 웨이보)/(출처:장줘얼 웨이보)

이 외에도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최고경영자(CEO) 장줘얼(江卓尔)은 작년 12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 유명 SNS) 계정을 통해 "첫째로 자유는 수단의 목적이 아닌 효율이고, 효율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살아남는 것(生存)이며, 살아남는 것은 곧 정의(正義)이다"라며 "블록체인은 바로 자유다"라면서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중국 당국도 최근 한 행사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특허출원 신청에서 미국을 넘기 시작했다며 중국 블록체인의 밝은 전망을 전했다.

▲ (중국금융인증센터(CFCA)자오닝 보좌관)/(출처:중국전자은행망,中国电子银行网)

지난 12월 13일(현지시간) 신징바오(新京报)에 따르면 중국금융인증센터(中国金融认证中心, CFCA)는 제14회 중국전자은행의 밤(中国电子银行年度盛典)을 주관한 자리에서 '2018 중국전자은행조사보고(2018中国电子银行调查报告, 약칭:보고, 报告)'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신청 건 중 반 이상이 중국이였으며 2017년 말까지 1200건을 초과, 미국의 773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 (2017년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특허출원 Top 10)/(출처: IPRdaily)

중국금융인증센터(CFCA)의 자오닝(赵宇) 보좌관은 “2018년 7월까지, 전 세계 1,200여개 기업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범위 내에 있으면서, 이중 미국, 중국, 영국이 블록체인 기업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2017년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특허출원 10위 권 중, 중국이 7개 기업을 차지했으며, 1위는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 3위는 중국인민은행디지털화폐연구원(中国人民银行数字货币研究院)이 차지했다”라며 “블록체인 관련 특허신청한 기업들이 금융분야에 많이 집중되어 있고, 이중 다수가 사물인터넷 기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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