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강주은이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 2025(Teddy’s Awards 2025)'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디스 어워즈'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남긴 '책임·진정성·나눔'의 철학을, 현대 사회에 맞게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가 주최하고, 아트리온이 주관한 공익 행사다.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매년 'Teddy’s Awards'를 정례화해, 한국 사회의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기록을 남기는 대표적인 공익 어워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명호 칼럼] 우리에게는 역사철학이 필요하다](/news/data/2025/12/02/p1065588394134060_370_h.png)
![[구혜영 칼럼]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news/data/2025/12/01/p1065588186525220_542_h.png)

![[윤창원 칼럼] 난경(難境)이 곧 시경(試境)](/news/data/2025/11/28/p1065571403155795_758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