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 숏 다큐멘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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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 숏 다큐멘터리 공개

임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2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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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탐험가 겸 사진작가 버질 레글리오니와 GV60 부분변경 모델이 함께한 프로젝트

제네시스 브랜드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로라 탐험을 소재로 한 숏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In Pursuit of Northern Lights)> 10()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https://go.genesis.com/3XvUxEE

이번 프로젝트는 오로라 탐험가 겸 사진작가 버질 레글리오니(Virgil Reglioni)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과 함께 노르웨이 트롬소(Tromsø) 등 북극 지방에서 오로라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신규 외장 색상인트롬소 그린(Tromsø Green)’이 적용된 GV60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오로라로 유명한 트롬소와 북극 지방의 자연환경을 담아낸트롬소 그린색상은 빛과 차량 표면이 맞닿을 때 펼쳐지는 메탈릭한 반사 효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동시에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 범퍼, 화려하고 정교한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두 줄 헤드램프, 날렵한 5-스포크 기반의 21인치 신규 휠은 GV60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GV60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낮은 기온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을 적용해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혹독한 추위에도 전기차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선보인다.

새로운 GV60와 함께 선보인 이번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완전 전동화를 지향하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비전과 도전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혹한의 오로라 탐험을 통해 GV60의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한편,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앞으로도 전기차 기술 개발과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 16()까지 서울 성동구 MM성수(성동구 연무장길 95)에서 북극의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조명 연출과 함께 대형 스크린에 오로라 영상을 상영하는 등 오로라 테마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북극의 신비로운 빛을 간접 체험하며 새로운 GV60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GV60 원더 스튜디오 (GV60 WONDER STUDIO)’를 진행 중이다.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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